서승환 총장은 3월 15일 오후 2시 위당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김동길 장학기금 전달식에 참석했다.
서승환 총장은 "어려운 학생들의 공부를 돕는 데 쓰겠다." 며 "연세가 내일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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