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 - 1885년 4월 10일 광혜원(제중원) 개원 -1886년 3월 29일 제중원의학교 개교 -1909년 7월 대한제국 학부에 등록한 세브란스병원의학교 -(Severance Hospital Medical College)에서 사용한 마크
1915. 4. 12. - 1915년 4월 12일 개교한 조선기독교대학이 1917년 조선총독부로부터 연희전문학교로 인가된 후 사용한 교표.
1946. 9. - 1946년 9월 대학교로 승격됨에 따라 10월 16일 교수회를 통해 채택된 연희대학교 교표. -‘진리, 자유’라는 교훈이 표기되었고, 십자가와 태극 마크가 포함된 방패 문양이 처음 사용됨.
1947 -1945년 8월 광복 후 세브란스는 1946년 9월 예과를 신설하였고, 1947년 6년제 세브란스 의과대학으로 승격됨.
1957 - 1957년 1월 연희대학교와 세브란스 의과대학의 통합 후 1960년 4월 2일 새 교기 재정 전에 사용된 연세대학교 마크.
1917. 4. 17. - 1917년 4월 7일 연희전문학교 발족과 함께 새 교기에 사용한 마크. - 연희전문학교 교기는 한국전쟁 당시 분실되었다가 2011년 참전했던 군인에게 반환받음.
1946. 10. 16. - 1946년 9월 대학교로 승격됨에 따라 10월 16일 교수회를 통해 연희대학교, Chosun Christian University 라는 마크로 된 교기가 탄생. - 중앙의 태극마크와 함께 방패 문장을 처음 사용함.
1959 - 1957년 연희대학교와 세브란스 의과대학의 통합 후 1960년 4월 2일 새 교기 재정 전에 사용된 연세대학교 마크.
1960.4.2. - 1960년 4월 2일, 연세대학교를 상징하는 새 교기를 위해 만들어진 마크. - 방패 속에 ‘연세’를 의미하는 ‘ㅇ’, ‘ㅅ’이 있고, 교훈인 ‘진리’를 뜻하는 책, ‘자유’를 뜻하는 횃불이 그려짐. - 태극마크가 사라지고, 여섯개 단과대학을 상징하는 세로줄 사용
1969 - 단과대학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세로줄이 늘어났으며, 윤곽선을 강조해 방패의 형태를 뚜렷하게 만듦. - 연세의 역사를 강조하기 위해 광혜원 설립 년 1885를 추가함.
1971.8.21. - 1971년 8월 21일 새로운 교표를 발표. - 단과대학의 수를 상징하던 수직선을 삭제하고, 방패문양을 중앙에 넣은 원형 배치로 변경.
1990.6.14. - 1990년 6월 14일 연세대학교는 전체 상징물 디자인을 정비하여 내부적으로는 조직의 활성화와 일체감을 도모하고, 대외적으로는 학교의 긍정적이며 현대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하였음. - 1885를 방패 안에 넣고, 원의 수를 줄인 간결한 형태로 정리함.
2001.5.12. - 교표에 연세 상징색을 적용하고, 명확한 형태로 정리함. - ‘ㅇ’은 하늘( ), ‘-‘은 땅( ), ‘ㅅ’은 사람()을 의미하며, 연세대학교 교육의 대본인 천, 지, 인의 삼재를 상징함. - ‘책’은 진리, ‘횃불’은 자유, ‘방패’는 두 이념의 수호를 의미함.
2001.5.12. - 2001년 5월 12일 연세대학교의 UI 시스템을 만들어 전체 상징물들을 체계화하고, 상징색의 사용 등 통합적 관리를 시작함. - 연세의 상징인 비상하는 독수리를 형상화하여 연세대학교의 상징으로 사용함.
2005.5. - 창립 120주년을 맞아 하늘로 날아오르는 독수리를 통해 비상하는 연세의 이미지를 표현함. - 엠블렘의 주조색으로 연세 블루를 사용하여 자유를 상징하며 미래지향적인 의미를 담음.
2010.5. - 창립 125주년 기념 엠블렘. - 하트 모양과 숫자 ‘125’를 조합하여 따뜻한 독수리를 형상화. - 주조색으로 연세 블루를 사용하여 자유를 상징하며 미래지향적인 의미를 담음.
2014.2. - 진리와 자유의 수호를 상징하는 ‘방패’를 키우고, ‘책’과 ‘횃불’의 크기와 형태 수정하여, 전체 균형감을 조정함. - 영문 서체 디자인을 수정해, 디지털 환경 하의 가독성을 강조함.
2015.5. - 창립 130주년을 기념하며, 제3의 창학을 향해 역동적으로 비상하는 독수리를 형상화. - 주조색으로 연세 블루와 골드를 사용하여 연세의 역사를 표현하고 미래지향적인 의미를 담음.
2020.5. - 창립 135주년을 맞아, 연세의 정신과 전통을 바탕으로 미래의 변화를 이끌어나가는 리더십을 형상화. - 연세의 정신과 전통의 상징성을 독수리 형태의 지속적인 연결로 유지하고, 미래 변화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의미를 담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