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연세인의 노력으로 달성한 역대 최고 순위
지속가능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대학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분자의 방향성 및 반방향성 역전 현상을 세계 최초로 규명
역대 최다 전 세계 77개국 2,400여 명의 학생 참여
외교 무대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온 박은하 전 주영국 대사(사학 80)
더 나은 대학생활을 꿈꾸는 김한이 비누랩스 대표(컴퓨터과학 09)
철학과 이승종 교수
작년보다 3계단 상승, 지속가능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대학으로 자리매김
[문화·예술] 연세신학공동체 수요연합예배 (김두범 목사)
[문화·예술] 연세신학공동체 수요연합예배 (김활 목사)
[문화·예술] 연세신학공동체 수요연합예배 (김택조 목사)
연세대학교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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