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아트홀 연세' 개관 음악제 참석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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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영 총장은 10월 27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연세' 개관 음악제 및 환영 리셉션 에 참석했다.
이날 공연에는 피아노의 젊은 거장 손열음과 올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최연소로 우승한 임지연이 무대에 올랐다.
금호아트홀 연세는 390석 규모의 국내 최고의 실내악 전문 공연장으로 클래식 음악 공연을 위한 최적의 음향과 인테리어, 최고급 좌석 및 뛰어난
접근성과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박삼구 총동문회장의 기부와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백양로 재창조 사업의 일환으로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