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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세계 최대 규모 영재교육 제도의 허와 실
우리나라에는 영재교육의 제도와 법이 아주 잘 갖춰져 있다. 과학고를 설립하기 시작한 지도 40년이 넘었고, 영재교육진흥법이 시행된 지도 20년이 넘었다. 외국의 영재교육 전문가들은 한국에 과학고와 과학영재학교가 28개나 있다는 말을 들으면 놀라워한다. 실제로 ..
경향신문 2023.06.20 -
[교육뉴스]
갈 길 먼 교육개혁
지난해 7월 교육부 업무보고를 받은 윤석열 대통령은 “초·중·고 12학년제를 유지하되 취학 연령을 1년 앞당기는 방안을 신속히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휘발성이 큰 사안인 데다, 집권 초 대통령의 발언에 힘이 실려 만 5세 초등학교 입학은 ‘핫 이슈’가 됐다. 하지..
세계일보 2023.06.20 -
[칼럼]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에 거는 기대-신의진 연세대 교수·정신건강의학
서울시는 지난 8일 전국 최초로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코로나19 대유행기 마스크 착용, 부모의 우울증, 사회적 거리두기 등 다양한 요인으로 ‘우리 아이들의 뇌 발달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가 이를 조기에 발견해 개선해 줄 것으로..
세계일보 2023.06.20 -
[교육뉴스]
돈 쏟아붓더니…중국, 처음 미국 꺾고 1위 올랐다
한국은 서울대(60위)와 KAIST(79위) 두 곳이 100위권이었다. 연세대(138위), 성균관대(165위), 포스텍(166위)이 세계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업 연구소 순위는 로쉬, 아스트라제네카, 머크 등 글로벌 제약사의 연구소가 세계 1~3위를 싹쓸이했다. 삼성그룹 연구소가 8..
한국경제 2023.06.20 -
[인물동정]
암 연구 이바지한 다섯명에게 제12회 광동 암학술상-연세대 의대 이승태 진단검사의학과·라선영 내과 교수
광동제약과 대한암학회는 국내 암 연구 발전에 기여한 이승태 연세대 의대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등 다섯 명에게 제12회 광동 암학술상을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광동 암학술상은 광동제약과 대한암학회가 2012년 공동 제정한 학술상으로 12년째 암 부문의 기초와 임상..
한국일보 2023.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