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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미국 대학이 스스로 참여한 ‘적극적 조치’
지난달 미국 연방대법원은 대학 입학 전형에서 소수인종 우대 정책이 헌법에 어긋난다고 판결했다. 같은 성적이라면 백인이나 아시아계 미국인보다 아프리카나 중남미계 미국인이 명문대에 진학하기 쉽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이게 백인과 아시아계 미국인을 역..
중앙일보 2023.07.28 -
[주요기사]
전기차 ‘열폭주’ 현상 해결책 찾나…연세대 연구진, 열폭주 재현할 가상 모델 개발
국내 연구진이 리튬 이온 배터리의 열폭주 현상을 재현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했다. 전기차에 주로 활용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는 최근 사용량이 크게 늘고 있으나 500도에 이르는 온도가 유지되며 불이 붙는 열폭주 현상이 발생하기도 해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
조선비즈 2023.07.27 -
[주요기사]
연세의대, 뇌수막염·뇌염 원인 인공지능 조기 진단
뇌수막염과 뇌염의 원인을 조기에 분류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이 개발돼 발생 원인 예측과 이에 따른 적절하고도 신속한 치료방향 결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연세대 의대는 박유량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교수와 최보규 강사, 김경민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 연구..
아시아투데이 2023.07.27 -
[주요기사]
여성,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혈압 상승한다-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심재용 교수팀
간접흡연에 노출된 여성의 혈압이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심재용 교수팀에 따르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비흡연자 9273명을 대상으로 간접흡연과 혈압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여성이 간접흡연..
메디컬투데이 2023.07.27 -
[주요기사]
연세대학교, 제14기 영 CEO 과정 개설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은 경영 후계자 및 젊은 CEO, 신규 사업을 운영하는 창업 CEO에게 도움을 주고자 제14기 연세 영(Young) CEO 과정을 개설한다. 연세 CEO 과정은 2017년 3월 1기를 시작으로 현재 13기 과정이 진행 중이며, 2019년 하반기에 결성된 총동문회는 800..
동아일보 2023.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