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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역성장 위기, 3대 규제개혁과 외국인재 확보로 풀어가야-곽노성 연세대학교 객원교수
한국 경제가 저성장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를 두고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이제 수축사회를 준비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그래도 우리 산업은 일본보다 첨단이고 인구가 줄면 삶의 질은 더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도 있다. 과연 그럴까. 우리는 일본보다..
머니투데이 2023.08.08 -
[칼럼]
동양칼럼/ 구조적 위험사회에 진입하는 대한민국-김종대 연세대 통일연구원 객원교수
생명과 안전의 감수성이 부족한 정부는 새만금에서 축제가 되어야 할 세계 잼버리대회도 재난으로 돌변시켰다. 필자는 작년 정권 출범 당시부터 현 정부는 재난과 재해에 취약한 정부가 될 것이라는 점을 여러 차례 경고한 바 있다. 과거 정부에서는 경찰과 소방, 보건 ..
동양일보 2023.08.08 -
[인물동정]
‘매직키드’ 김태술, 연세대 임시 코치 부임…정기전까지 후배들 지도
김태술이 모교 연세대의 지도자가 된다. 연세대는 최근 김용우 코치가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코치 자리가 빈 상태다. 이 자리를 김태술이 대신할 예정이다. 정식 코치는 아니다. 한 달간 윤호진 감독을 도와 정기전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김태술의 임시 코치 영입은 윤..
점프볼 2023.08.08 -
[인물동정]
광주·전남 출신 연세대 음대생들 음악잔치
광주·전남 출신의 연세대 음대 재학생들이 클래식 음악 잔치를 펼친다. <사진> 연세대 총동창회 광주전남지회(회장 김진만, 이하 광주전남지회)는 ‘연세의 향연’을 오는 11일(오후 7시 30분)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연다. 광주전남지회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
광주일보 2023.08.08 -
[교육뉴스]
잼버리 대원 3738명 인천 온다…연대 국제캠퍼스 등 8곳서 한국체험
새만금 잼버리 캠프에서 철수한 각국 스카우트 대원 중 3738명이 인천에 머물며 남은 일정을 소화한다. 8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새만금 잼버리 캠프에 머물던 각국 스카우트 대원 3만6000여명의 철수가 시작됐다. 세계스카우트연맹은 태풍 ‘카눈..
뉴스1 202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