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뉴스]
6월 모평 졸업생 8만8698명 최대…"의대 증원으로 더 늘 것"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준비하는 6월 모의평가에 역대 최대 규모의 N수생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증원이 확실시되면서 반수생이 더 증가해 올해 입시 판도에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중앙일보 2024.05.28 -
[교육뉴스]
국내 최대 규모 ‘양자팹’ KAIST에 구축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2031년 국내 최대 규모의 양자팹이 구축될 전망이다. KAI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개방형 양자공정 인프라 구축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앞으로 KAIST는 첨단 양자팹을 건립하고 양자 인프라 관련 시설·장비를 ..
국민일보 2024.05.28 -
[교육뉴스]
학부 등록금은 꾸준히 동결, 대학원 등록금은 꾸준히 인상?
2024학년도 대학 등록금 인상 법정 상한선은 5.64%로 등록금 상한제가 도입된 2011학년도 이후 1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현행법상 대학 등록금은 ‘직전 3개 연도 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1.5배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인상할 수 있다. 즉 높은 수준의 대..
매거진한경 2024.05.28 -
[교육뉴스]
교육부, 교사 1만여명 전화번호 유출해놓고···교사들에겐 뒤늦게 ‘공지’
교육부가 개인정보가 암호화되지 않은 공문을 발송해 교사 1만1000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해당 사실을 파악하고도 뒤늦게 개별 교사들에게 알린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교육부는 지난 23일 오후 열린 ‘교실혁명 선도교사단’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에게 개인정보..
경향신문 2024.05.28 -
[주요기사]
'르완다판 박정희' 카가메 대통령, 연세대서 명예 박사 학위 받는다
‘르완다판 박정희’로 불리는 폴 카가메(67) 르완다 대통령이 다음 달 5일 연세대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받는다. 카가메 대통령은 르완다에서 수십 년간 이어진 부족 갈등, 100만명 이상이 죽은 ‘인류 최악의 대량 학살’로 불리는 내전을 종식시킨 국가적 영웅이다. ..
조선일보 202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