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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킬러문항 배제' 방침에…SKY 수시 경쟁률 올랐다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수시 지원 경쟁률이 전년보다 소폭 상승했다. 의대 경쟁률도 3곳 중 2곳에서 상승했다.정부의 수능 초고난도 문항(킬러문항) 배제 방침에 소신 지원한 고3 수험생과 N수생이 많아진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종로학원이 14일 발표한 2024학년도 서..
서울경제 2023.09.15 -
[교육뉴스]
고3 줄었는데…SKY 수시 지원자는 7600명 늘어났다
14일 연세대의 수시 원서접수가 마감됐다. 전날 접수를 마친 서울대와 고려대를 합치면 지난해와 견줘 7600여명이 더 지원했다. 이날 대학가와 종로학원 등에 따르면, 2024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결과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는 전체 모집인원 6927명에 8만4259명이 ..
뉴시스 2023.09.15 -
[교육뉴스]
교육자유특구 4~5곳 지정…지방 공교육 강화나서
◆ 닻 올린 지방시대 ◆ 윤석열 정부가 내놓은 지역 균형발전 전략의 또 다른 축은 '교육자유특구' 도입이다. 지방에 기업을 유치하더라도 교육 기반이 부실하면 인재 유출을 막기 어려운 만큼 공교육 혁신을 통해 지방에서도 수도권 못지않은 좋은 학교에 다니면서 양..
매일경제 2023.09.15 -
[교육뉴스]
연세로, 다음달 1일부터 '버스는 되고 승용차는 안 돼'
보행자 우선인 연세로에 10월 1일부터 버스는 통행이 가능하고 승용차는 통행이 불가한 것으로 바뀐다. 지금까지는 모든 차량의 운행이 가능했었다. 대중교통전용지구 운영 재개에 따라 연세로는 버스, 16인승 이상 승합차, 긴급차량, 자전거만 통행이 허용(00~24시)된..
아이뉴스24 2023.09.15 -
[주요기사]
국제화 및 융합교육 전진기지 [인천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가 대학 캠퍼스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며 국제화 및 융합 교육 전진기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국제캠퍼스는 통상적인 대학 캠퍼스의 형태를 넘어 ‘대학이 중심이 된 학(學)-연(硏)-산(産)-병(病) 혁신 클러..
경기일보 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