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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2023 KBL 신인 드래프트] LG 유기상과 SK 김건우, 연세대를 떠나 프로의 무대로!
유기상은 LG, 김건우는 SK로 향한다.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3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이하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연세대학교 농구부(이하 연세대)에서는 유기상(체육교육학과 20)과 김건우(스포츠응용산업학과 20)가 프로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오전 9시 30..
뉴스프리존 2023.09.22 -
[인물동정]
[목요 경제이슈] 김정식 교수, "미 연준 내년 상반기까지 고금리 지속 가능성 높아"
[앵커] 다음은 주요 경제 현안을 짚어보는 목요기획 경제이슈 순서입니다. 오늘도 연세대학교 경제학부 김정식 명예교수님 전화로 만나보겠습니다. 김정식 교수님 안녕하세요 [김정식 교수] 네 안녕하십니까 [앵커] 미 연방준비제도가 현지시간으로 19일과 20일 FOMC 연..
BBS뉴스파노라마 2023.09.22 -
[칼럼]
[김형석 칼럼]文 정권과 민주당은 국가의 소중한 유업을 버렸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후였다. 한 미국인이 전해 준 이야기다. 이제는 아메리카의 이상과 꿈은 사라지고 세계를 영도해 갈 희망도 약화될 것이라는 하소연이다. 그 하나의 실례다. 빌리 그레이엄 2세 목사가 부친의 뒤를 이어 신앙부흥회를 이끌어 왔다..
동아일보 2023.09.22 -
[인물동정]
장동진 연세대 명예교수, "새로운 발상과 선택으로 우리의 운명을 능력으로 개척 필요"
충남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지난 20일 시청 시민홀에서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열네 번째 순서로 장동진 연세대 명예교수의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자유주의와 민주주의: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 장 교수는 "오늘 자유주의와 민주주의에 대한 설명이 ..
충청매일 2023.09.22 -
[인물동정]
“페미니즘은 ‘우정의 세계’ 짓는 운동… 서로 돌보는 ‘사회적 모성’ 키워야”-조한혜정 연세대 명예교수
혐오와 재난으로 각자도생의 위협이 범람하는 시대, 페미니즘은 어떤 해답을 줄 수 있을까. 21일 이같은 질문에 답하는 울산광역시 도서공간조성사업 지관서가의 9월 인문학 강연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정과 환대의 세상살이는 가능할까’가 온라인 줌에서 열렸다. 이..
여성신문 2023.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