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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밤마다 '식욕 폭발'…혹시 나도 야식증후군?-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조아라 교수
[출근길 인터뷰] 밤마다 '식욕 폭발'…혹시 나도 야식증후군? [앵커] 밤만 되면 출출해서 배달앱을 뒤져본다거나, 라면이라도 끓여 먹을까, 고민하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만약에 내가 자주 이런다면 혹시 '야식 증후군'이 아닐까, 한번 의심해봐야 합니다. 박서..
연합뉴스TV 2023.10.11 -
[칼럼]
한국 주식시장 저평가, 복수의결권으로 해결해야-곽노성 연세대학교 객원교수
국가경제가 성장하려면 기업이 발전해야 한다. 기업이 크려면 자본이 필요한데 이를 공급하는 곳이 바로 주식시장이다. 우리 주식시장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낮다. 장부가치 대비 시가총액이 평균 0.9배다. 미래가치는 고사하고 현재가치도 제대로 쳐주지 않는다. 북한..
머니투데이 2023.10.11 -
[교육뉴스]
“시료 못 사서 연구 못할 수도…” R&D 예산 삭감에 한숨 깊어진 대학생들
“이대로라면 국내에서 연구자로 성장하기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 재학 중인 학부생 박지원씨는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대폭 삭감에 고민이 깊다. 내년도 예산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미 계속과제 중단 예정을 통보받았다는..
경향신문 2023.10.11 -
[교육뉴스]
현 중2부터 수능 선택과목 없애고 동일시험 본다
현재 중학교 2학년이 치르는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선택과목을 전면 폐지하고 동일 과목 체제로 전환한다. 고등학교 내신은 현재 9등급에서 5등급으로 간소화한다. ‘문과 침공’ 등의 논란을 낳은 선택과목 폐지와 내신등급 단순화로 공정성을 확보하겠다는..
한국경제 2023.10.11 -
[교육뉴스]
수능 문·이과 구분 없어진다…내신은 '5등급' 상대평가(종합)
올해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르는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국어와 수학, 탐구영역 선택과목이 없어지고, 모든 수험생이 공통과목에 응시하게 된다. 수학에서 '미적분Ⅱ+기하'를 심화 선택과목으로 포함하는 방안을 추가 검토하기로 했지만, 채택되지 않을..
연합뉴스 2023.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