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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연세대 원주박물관, '지역과 함께 한 연세' 특별전 개최
연세대학교 원주박물관이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설립 45주년과 매지캠퍼스 건설 40주년을 기념해 ‘지역과 함께한 연세’ 기념 특별전을 열었다. 특별전은 연세대 미래캠퍼스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원주 지역사회가 상호 협력해 지역발전에 기여한 사례와 연구 성과..
MTN뉴스 2023.10.19 -
[주요기사]
연세생활건강, GIK와 업무협약 및 중국 위생허가 취득
연세생활건강은 중국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GIK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수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연세생활건강은 연세대학교가 직접 운영하는 비영리법인 수익사업체로,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 자문위원을 구성하고 연세..
시민일보 2023.10.19 -
[인물동정]
김상근 연세대 교수 “이건희의 심미안, 업의 본질 추적하는 경영철학과 맞닿아”
“이건희 선대회장은 매일 2~3시간씩 미술 전문가들을 불러 수업을 듣고, 전시회를 직접 찾아가 작품을 탐구했다. 근본을 파고드는 그의 심미안은 업의 본질을 추적하려고 했던 경영철학과 맞닿아 있다.” 김상근 연세대 신학대 교수는 18일 삼성 서초사옥에서 기자들과..
조선비즈 2023.10.19 -
[칼럼]
넷제로 시대, 전력공급 과잉을 바라보는 인식 전환 필요-박정욱 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과거 국내 전력계통의 안정적 운영에 대한 관심은 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여름과 겨울철에 국한되어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재생에너지의 급격한 증가로 인하여 경부하(춘·추계) 시기에 전력공급 과잉문제가 전력계통 안정도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중앙일보 2023.10.19 -
[인물동정]
13년 전 의대정원 증원 꺼낸 교수 "이젠 1000~1500명 늘려야"-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의대 정원은 2006년 3058명으로 줄어들었다. 축소가 당연한 듯한 분위기였다. 줄인지 얼마 안 돼 "20% 증원"을 주장한 이가 있다.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OECD 보건통계회의 한국 대표)이다. 2010년 6월 한 일간지에 '의대 정원 늘려야 한다'는 제목의 칼럼으..
중앙일보 2023.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