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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의대 39% 증원한 美…의협이 먼저 "전공의 1.4만명 늘려달라"
“미국에서는 모두가 진정으로 의사 부족을 걱정하고 있다. 의과대학도, 의사협회도 전공의를 늘리는 것을 지지한다.” 마이클 딜 미국의과대학협회(AAMC) 인력연구 이사는 지난달 30일 이렇게 말했다. 중앙일보는 미국의 의사 현황과 의대 정원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
중앙일보 2023.12.11 -
[교육뉴스]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의대 합격선 423~434점"
올해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의대의 합격선이 423~434점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보다 8~17점 높아진 수치다. 지난달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역대급 난이도를 기록하며 표준점수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8일 수능 성적표가 배부된 가운데 입시업계는 올..
한국경제 2023.12.11 -
[교육뉴스]
“의대 합격자 절반 배출”… 거짓홍보 학원 등 18억 과징금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등 주요 의대 정시 합격자 2명 가운데 1명은 자신들이 배출했다고 부풀려 광고한 대형 재수학원이 수억 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매년 50명 이상을 합격시키는 논술 강의라고 홍보했지만 실제 합격자는 3분의 1에도 못 미쳤던 입시학원과 실제..
동아일보 2023.12.11 -
[교육뉴스]
“올해도 문과침공 살벌하겠네”… 수학 1등급 97%는 이과생이 싹쓸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수학 1등급을 받은 최상위권 학생의 97%가 이과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 문제가 또다시 불거지며 통합 수능의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다. 종로학원은 10일 “2024학년도 수능 수학 1등급을 받은 3198명 학생..
매일경제 2023.12.11 -
[교육뉴스]
"수능 만점 확신 없었다" 역대 만점자 어록은?
역대급 불수능이었다는 평가를 받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유일하게 만점을 받은 유리아 양이 “만점이라는 확신을 못하고 있었는데 굉장히 얼떨떨하고 정신이 없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수능에서 전국 1등을 한 유 양은 “내신으로는 학교에서 최상..
MBN뉴스 2023.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