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뉴스]
‘산학협력 지표’ 기술 이전 1위 한양대.. 서울대 경희대 연대 세종대 톱5
지난해 대학이 가진 창의적 자산을 산업계에 이전해 달성한 수입료가 가장 많았던 대학은 한양대다. 대학알리미에 6월 공시된 ‘기술이전 수입료 및 계약 실적’ 현황을 보면 한대는 지난해 한 해 62건의 기술 이전으로 약 72억의 수입료를 올렸다. 한대에 이어 서울대 ..
베리타스알파 2024.07.18 -
[교육뉴스]
“의사과학자 육성, 의대 증원 갈등 해결책 될수 있어”
“의사과학자는 의대 증원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의사과학자 육성을 위한 의대 트랙을 만드는 것부터 의대 증원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김종일(사진) 서울대 의대 교수(의사과학자양성사업단장)는 17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
서울경제 2024.07.18 -
[교육뉴스]
의평원 ‘증원 의대 평가’ 시작한다…대학 총장에도 공문 발송
교육부 사전심의 요구에도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은 '예정대로' 증원 의대에 대한 평가를 시작한다. 2025학년도 입학정원이 증원된 32곳 중 그 규모가 10% 이상인 30곳이 ‘주요변화평가’ 대상이다. 평가는 2025학년도 신입생이 졸업할 때까지 6년간 매년 진행된다. 증원 ..
청년의사 2024.07.18 -
[교육뉴스]
'빅5 병원' 전공의 90%, 사직 처리될 듯
이른바 빅5 병원(서울대·서울아산·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성모)이 17일까지 복귀·사직 여부를 밝히지 않은 ‘무응답 전공의’들을 일괄 사직 처리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이들을 포함해 전국 수련 병원 211곳 전공의 총 1만3000여 명 중 1만명 이상이 사직 처리될 것으..
조선일보 2024.07.18 -
[교육뉴스]
Q.미복귀 1만명 선택지? A.개원 등 가능하지만 필수의료는 차질
전공의 1만 2000여명의 일괄 사직 처리가 현실화됐다. ‘빅5’(서울대·서울아산·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성모) 병원을 비롯한 수련병원 상당수는 17일 미복귀 전공의 사직 처리를 마치고 결원을 확정해 보건복지부 직속 수련환경평가위원회에 제출했다. 일부 병원이 상..
서울신문 202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