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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세브란스병원 연구팀, 실명환자 시력 회복 돕는 소프트 인공망막 개발
실명 환자들의 시력을 회복시킬 수 있는 소프트 인공망막이 개발됐다. 안전성 높은 액체 금속 기반이란 점에서 향후 맞춤형 인공망막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안과 변석호 교수와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 박장웅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헤럴드경제 2024.01.19 -
[주요기사]
연세유업, '연세우유 단팥생크림빵' 재출시…누적 판매량 5000만개 돌파 기념
연세우유 생크림빵’의 원조격인 ‘연세우유 단팥생크림빵’이 재출시된다.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은 ‘1세대 생크림빵’으로 인기를 끌었던 연세우유 단팥생크림빵을 다시 한 번 선보이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2년 전 생크림빵 시리즈가 최초로 출시된 당시 ..
아주경제 2024.01.19 -
[인물동정]
대통령실, 선심성 '감세' 지적에 "세수 감소 줄이는 데 초점"-성태윤 교수
대통령실이 18일 “세금과 관련된 정책은 대규모 세수 축소가 이뤄지지 않는 부분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가 연일 선심성 감세 정책을 내놓은 것에 '총선용'이라는 비판이 커지자 진화에 나선 것이다. 정밀한 세제 개편으로 세수 감소는 최소..
한국일보 2024.01.19 -
[칼럼]
선무당이 사람 잡는 법-양준모 연세대 교수·경제학
문재인 정부는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을 추진했었다. 문재인 정부가 갑을 정치로 편가르기만 하고 법까지 만들어 신산업을 규제하려다 실패했다. 갑을 관계의 정치 논리로는 플랫폼 산업을 규율할 수 없다. 문재인 정부는 내연관계까지 조사하여 사기업을 관리하고, 사..
디지털타임스 2024.01.19 -
[인물동정]
“작심삼일, 게으른 성격 탓 아닙니다”-이동귀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
“꾸물거림은 게으름이 아닌 감정 조절의 문제입니다.” 신간 ‘나는 왜 꾸물거릴까’의 저자 이동귀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55·사진)는 꾸물거리는 행동의 원인을 이렇게 설명했다. 이 교수와 연세대 상담심리연구실 연구팀은 해외 최신 연구 결과와 참고문헌 등을 바탕..
동아일보 2024.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