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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김정식 교수, "주택 가격 안정이 가계부채 줄이는 데 가장 중요"
[앵커] 다음은 주요 경제 현황을 짚어보는 목요 경제 이슈 시간입니다. 연세대학교 김정식 명예교수님 연결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네 정부 부처별 새해 업무보고가 최근에 민생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난 15일은 산업통상자원부와 ..
BBS뉴스 2024.01.23 -
[교육뉴스]
올해 수시 '수능' 더 중요해졌다…주요대 최저기준 적용 늘어
올해 진행되는 2025학년도 대입 수시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이 더 늘어 수험생들의 희비가 엇갈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등 주요 상위권 대학에서 수능최저 적용이 늘어나면서 올해 수시에서 ‘수능..
서울경제 2024.01.23 -
[교육뉴스]
“음대 교수 불법과외 만연…주요대 5억원까지도 오간다”
경찰이 서울대와 숙명여대 등 음대 입시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한 시민단체가 주요 음대 현직 교수의 불법과외가 만연하다며 5억원 상당 금품 거래가 오가는 경우도 있다고 주장했다. 22일 시민단체 ‘반민심 사교육 카르텔 척결 특별조사 시민위원회(반민특위)..
매일경제 2024.01.23 -
[교육뉴스]
‘무전공 신입생’ 수백 명씩 들어올텐데… 대학들 “교수 태부족”[인사이드&인사이트]
무전공 선발 확대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해 10월 기자간담회에서 “대학 입학 정원이 1000명이라면 300명은 전공 벽을 허물고 입학한 뒤 원하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논의가 본격화됐다. 당시 이 부총리는 “전공과 영역 간..
동아일보 2024.01.23 -
[교육뉴스]
7개 교수단체 "무전공 선발, 대학 운영에 파행 야기…강요 멈춰야"
7개 교수단체들로 구성된 전국교수연대회의(연대회의)가 교육부의 무전공 선발 확대 방침을 두고 "대학 운영에 파행을 초래한다"며 반발했다. 연대회의는 23일 오전 국회에서 윤석열 정부의 무학과 제도 강제 정책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재정 지원을 미끼로 대학..
뉴시스 2024.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