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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살찌는 타입 ‘선천적’일까?-SEVERANCE ARMS 신상헌, 이주현, 전민석
칼로리 계산 없이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사람이 있다. 반면 학창 시절부터 줄곧 다이어트를 하며 체중을 관리하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이런 개인 차는 왜 발생할까? ‘살찌는 체질’은 의학적으로 존재할까? 건강의학 학술회 세브란스 암스가 전한다. 살이 ..
레이디경향 2023.11.27 -
[주요기사]
연세생활건강, ‘연세헬스케어 패밀리 루테인 眼(안)’ 공영홈쇼핑 첫 단독방송
금일 13시 20분, 공영홈쇼핑에서는 연세대학교의 브랜드인 연세생활건강이 ‘연세헬스케어 패밀리 루테인 眼(안)’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온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분말제형으로 제작되었다. 연세생활건강은 연세대학교 학교 산하의 법인으로, 국민 건강증진과 ..
경샹일보 2023.11.27 -
[인물동정]
치매 신약 고무적 성과, "혈액검사로도 조기진단 가능해"...세브란스병원 강성우 전문의
[하이닥이 만난 올해의 의사]에서는 한국 의과학 연구 분야의 진흥과 발전에 기여한 의사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인터뷰] 강성우 신경과 전문의 | 뇌 혈류량 증감에 따라 혼합형 치매 진단하는 기법 개발돼 | 진화하는 진단법과 치료제...조기 진단..
하이닥 2023.11.27 -
[칼럼]
'불청객' 약물 알레르기, 대체약으로 맞서야-박경희 세브란스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
우리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 조금 덜 아프기 위해 다양한 약을 사용한다. 혹은 혈압을 조절하기 위해 고혈압약을 먹고, 암을 치료하려고 항암제를 쓴다. 감기에 걸렸을 때 좀 더 수월하게 회복하기 위해 해열제를 맞거나 기침약을 먹기도 한다. 약은 주로 치료제로 쓰이..
매일경제 2023.11.27 -
[칼럼]
대학이 자유를 찾아야 지성이 바로 선다-양준모 연세대 미래캠퍼스 경제학과 교수
우리 사회에서 지성이 몰락하고 있다. 이제 지적 토론의 부재와 가짜뉴스가 우리의 자화상이 돼버렸다. 역사 왜곡이 몰락의 시작이었다. 인기에 영합하는 지식인들은 현실을 과학적으로 인지하는 용기를 잃었다. 경제학적 인식체계를 가지지 못한 학자들에게는 식민지와..
교수신문 2023.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