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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다 의사 되면 어쩌나" vs "의사 부족"…의대증원 논의에 교육부 첫 합류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의료현안협의체에선 의대 증원 규모 발표를 앞두고 양측의 신경전이 계속됐다. 협의체에는 처음으로 교육부가 합류하기도 했다. 의과대학 정원 확대와 의대 교육 질 제고를 위한 논의가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분석된다. 보건복지부와..
머니투데이 2024.01.26 -
[교육뉴스]
교육부, 반도체 등 신산업 인재 키우는 전문대에 140억 지원
교육부는 25일 차세대 반도체, 미래자동차 등 신산업 인재를 키우는 전문대에 총 140억원을 지원하는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기본계획'을 수립·발표했다.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시행되는 2주기 사업에서는 사업 유형을 다변화해 전문대 신산업..
전자신문 2024.01.26 -
[교육뉴스]
문·이과 학생은 5대 5인데…대학은 왜 이과생 우대하나
2024학년도 사회·과학탐구 과목 기준으로 수능 접수자는 문과 50.2%, 이과 49.8%이다. 결시자를 뺀 실제 응시자 기준으로 문과 48.3%, 이과 51.7%로 문과 학생들이 더 많이 결시를 해서 이과 응시생 수가 더 많았다. 이래저래 보더라도 전국 평균적으로 이과 쏠림이 아..
이코노미스트 2024.01.26 -
[교육뉴스]
돈 보고 학생 뽑은 ‘막장’ 명문대…“차별 안했다”더니 거액 합의금 내기로
예일, 컬럼비아 등 미국의 대표 명문 대학들이 입학생 선발 과정에서 학생의 경제적 능력을 고려했다며 제기된 소송에서 거액의 합의금을 내기로 했다.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예일, 컬럼비아, 브라운, 듀크, 에모리대 등 5개 대학은 원고 측에 ..
매일경제 2024.01.26 -
[주요기사]
연세의료원, 사랑·존중·생명 중심 새 '인재상' 선포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구성원 의견을 모아 '사랑과 존중을 실천하는 생명의 수호자'를 인재상으로 선포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재상의 '사랑'은 기독교 정신을 추구하는 연세의료원의 역사성과 사명을 반영했다. 교직원이 환자와 동료를 대할 때 가장 중요한 가치로 평가..
전자신문 2024.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