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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의대 증원 잔뜩 신청했지만... 대학들 "당장 내년부터 교육 차질" 걱정도
의과대학을 둔 40개 대학이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호응해 내년도 의대 신입생을 총 3,401명 더 늘려달라고 신청했지만, 막상 대폭 증원이 현실화하면 제대로 된 교육이 가능할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A대 총장은 6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다른 대학에 밀리..
한국일보 2024.03.07 -
[교육뉴스]
“의대 증원 핵심은 지역의료 살리기… 인센티브·페널티 분명한 계약해야”
3401명에 달하는 40개 대학의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신청으로 정책 추진력을 얻게 된 정부가 정원 배분을 신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전문가들은 “핵심은 지역 의료를 살리기 위해 정원을 개별 ‘대학’이 아닌 ‘지역’에 배정하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
문화일보 2024.03.07 -
[교육뉴스]
“의대 증원 ‘공공’이란 단어가 없다”
의대 증원이 목표했던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공공성이 담보된 필수의료 강화책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왔다. 또 의대 증원 자체에 대해서는 사회적 논의 기구 등 충분한 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일단 증원 후 보완책을 찾는 것이 맞다는 엇갈..
경향신문 2024.03.07 -
[주요기사]
바른ICT연구소, 이동통신 40주년 기념 토론회
연세대학교 바른ICT연구소는 5일 ‘AI 시대, ICT가 가야 할 길’을 주제로 대한민국 이동통신 40주년 기념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이동통신 40주년을 맞아 그간 ICT 영역의 성과를 돌아보고, AI 시대에 경제적..
비지니스코리아 2024.03.06 -
[주요기사]
기자대담: 2023 정기 연고전 비하인드 스토리
치열했던 지난 2023 정기 연고전. 그 현장에는 선수들과 호흡하며 경기의 열기를 배가시키고, 시청자들에게 전율을 전달하는 해설 위원들이 함께 있었다. 이번 <기자대담>에서는 지난 2023 정기 연고전 해설의 중심에 있었던 시스붐바의 기자들을 만나, 생생했던 그날의..
뉴스프리존 2024.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