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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AI 저작권 침해’ 테스트해 보니…챗GPT-4 가장 심했다
주요 인공지능(AI) 모델 중 저작권을 가장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은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대규모언어모델(LLM) GPT-4라는 평가 결과가 나왔다. AI 모델 평가 스타트업인 미국 패트로너스AI는 6일(현지시간) 자체 솔루션을 통해 GPT-4(오픈AI), 클로드2(앤스로픽), 라마..
중앙일보 2024.03.08 -
[교육뉴스]
[전치형의 과학 언저리] ‘입틀막’, 예산보다 깊은 상처
2월16일 카이스트 졸업식 사태를 보도한 사진에서 내 눈을 사로잡은 것은 졸업생 신민기씨를 제압하는 대통령 경호원의 굳센 팔뚝과 손이었다. 단호하게 뻗은 그의 팔뚝에는 국가 원수의 안위 외에는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더 놀라웠던 것은 잔..
한겨레 2024.03.08 -
[교육뉴스]
AI발 반도체 ‘빅뱅’…K반도체, 기회·위기 요인은
“생성형 AI에 ‘티핑 포인트(튀어 오르는 시점)’가 왔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 AI 반도체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세계 반도체 패권 전쟁이 가열되고 있다. ‘갓비디아(엔비디아 독주를 일컫는 조어)’를 견제하려는 글로벌 빅테크 간 합종연횡이 활발하다...
매경이코노미 2024.03.08 -
[교육뉴스]
SKY 로스쿨 입학생 5명 중 4명 'SKY 학부' 출신
올해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입학한 5명 중 4명은 'SKY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각 로스쿨 신입생의 이공계 출신 비율은 모두 두자릿 수(11~12%)를 기록했다. 7일 법률신문 취재에 따르면 2024학년도 SKY 로스쿨 신입생 397명 중 서울대..
법률신문 2024.03.08 -
[교육뉴스]
서울대 “의대 15명 증원 신청…의과학과 신설, 50명 배정 요청”
서울대 의대가 현재 135명인 의예과 입학정원을 내년에 150명으로 늘려달라고 교육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의과학과 신설 및 별도 정원 50명 배정도 요청했다. 서울대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의약분업 당시 감축된 정원 15명을 회복해 필수공공의료 및 ..
동아일보 202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