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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인공지능대학원] 한국 AI 미래를 만드는 ‘드림팀’, KAIST
한국에서 가장 많은 인공지능(AI) 연구 지분을 가진 대학, KAIST. 대학 이름의 약자가 ‘Korea AI STyle’이라고 불릴 정도로 국내에선 압도적인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실제로 최근 5년간(2019~2023년) 머신러닝 분야 최고 학회인 국제머신러닝학회(ICML), 신경정보처..
디지틀조선일보 2024.03.13 -
[교육뉴스]
고려대, 무전공 선발 300명 규모로 확대
전공 구분없이 신입생을 뽑는 ‘무전공’ 선발 전형이 대학마다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에 이어 고려대도 내년부터 300명 안팎의 학생을 무전공으로 선발하기로 했다. 12일 고려대에 따르면 올해 고교 3학년에 적용되는 2025학년도 대학입시부터 고려대는 자유전공..
동아일보 2024.03.13 -
[교육뉴스]
대학 인프라 고도화 이끈다…첨단 R&D 장비 구축에 537억원 지원
교육 당국이 대학의 인프라 고도화를 위해 500억을 지원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학의 첨단 연구개발(R&D) 장비 도입과 운영을 지원하는 '인프라 고도화' 사업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 내 첨단 R&D 장비를 집적해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서울경제 2024.03.13 -
[교육뉴스]
교육부 "대규모 휴학 허가하면 절차 점검할 것"…각 의대에 공문
대학이 의대생들의 동맹휴학을 승인해줄 경우, 휴학 승인 절차에 대해 점검이 이뤄질 수 있다고 교육부가 각 의대에 재차 '경고'했다. 12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전날 "대학별 대규모 휴학 허가 등이 이뤄지는 경우, 대학의 의사결정 과정 및 절차에 대해 점검 등..
연합뉴스 2024.03.13 -
[교육뉴스]
수능 30년 신뢰 무너진다…사교육 카르텔에 평가원 검증도 큰 구멍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 체제를 둘러싼 현직 교사와 사교육 업체 간 ‘사교육 카르텔’이 광범위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수능의 위상도 타격을 입게 됐다. 특히 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마저 허점이 드러난 상황에서 교육 당국은 오는 6월에야 ..
한겨레 202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