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기사]
“엄마가 용기낼게” “엄마가 지켜줄게” 병원에 걸린 감동의 소원
크리스마스가 왔습니다. 어른들도 다시금 산타를 믿고픈 때입니다. 없는 산타라도 찾아가 기도하고 소원하고픈 때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서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엔 트리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 옆엔 소원을 적은 카드가 빼곡하게 걸렸습니다. 초등학생의 ..
헤럴드경제 2023.12.26 -
[주요기사]
"요로검사 이제 1시간만에"..강남세브란스, AI 모델 개발
요로감염과 그로 인한 2차 혈류감염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이 개발됐다. 소변 배양 검사의 정확성과 자동화 소변검사의 신속성을 모두 갖춰, 요로감염증의 빠른 진단과 치료 결정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박용정·김도균..
파이낸셜뉴스 2023.12.26 -
[주요기사]
연세의대, 의료산업 최고위자 과정 5기 모집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기기산업학과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의료산업의 통섭적 리더를 육성하는 ‘2024 의료산업 최고위자 과정 5기’를 모집한다. 의료산업 최고위자 과정은 의료산업 분야 최고 경영자의 전문지식 배양을 위한 교육과정이다. 모집 대상은 의료기기·..
스포츠서울 2023.12.26 -
[주요기사]
연세치대 ‘임상강연회’ 400여명 성황
연세대학교치과대학 치의학교육원(원장 신수정)이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동문회(회장 이정욱)가 후원한 ‘2023 연세임상강연회’가 지난 17일 연세의료원 은명강당에서 열렸다. ‘100세 시대의 치과의사, 2023년이 가기 전에 이것만은 알아둡시다’를 대주제..
치과신문 2023.12.26 -
[주요기사]
심장의 문 판막, 내구성 높인 ‘누에 단백질’로 만든다-세브란스병원 소아심장과 정세용 교수,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홍진기 교수 공동 연구팀
기존보다 내구성을 높인 누에 단백질로 심장판막질환을 위한 판막을 만들 수 있게 됐다. 세브란스병원 소아심장과 정세용 교수와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홍진기 교수 공동 연구팀은 나방의 유충인 누에가 만들어내는 천연 단백질 실크 피브로인(silk fibroin)을 심..
메디컬투데이 2023.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