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동정]
'22년 빈곤 연구' 조문영 "빈곤이란 주제에 덤벼도 됩니다"-조문영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제 책을 읽으면서 빈곤을 너무 낯설게 가져가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너무 쉽게 가져가지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일보사가 주최한 제64회 한국출판문화상 저술·학술 부문 수상작인 '빈곤 과정'을 쓴 조문영(48)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는 22년간 빈곤 문제에..
한국일보 2024.01.02 -
[인물동정]
일본 지진 해일 피해 발생..."동해안도 위험한 상황"-홍태경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 교수
[앵커]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우리나라 동해안에도 해수면이 상승했습니다. 일본에선 이미 상당한 피해가 보신 것처럼 발생했는데요. 홍태경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 교수 연결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교수님 나와 계십니까? [홍태경] 안녕하세요. [앵커] 안녕..
YTN 2024.01.02 -
[인물동정]
김정식 교수, "저성장.고물가 지속 가능성...신산업 경쟁력으로 저성장의 함정에서 벗어나야"
[앵커] 다음은 주요 경제 현황을 짚어보는 목요기획 경제이슈 시간입니다. 연세대학교 김정식 명예교수님 연결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김정식 교수] 네 안녕하십니까? [앵커] 통계청이 오늘 11월 산업활동 동향을 내놨는데요. 9월 일제히 증가했던 생산과 소..
BBS뉴스 2024.01.02 -
[칼럼]
시민에게 도발적인 군 정신전력 교재-김종대 연세대 통일연구원 객원교수
올해 국방부가 육군사관학교 교정의 홍범도 장군 흉상을 철거하기로 했을 때가 군 정체성에 빨간 불이 들어 왔다. 당시 논란의 맥락을 살펴보면 국민의 정신과 국군의 정신은 다르다는 인식이 발견된다. 홍범도 장군이 독립 영웅이기는 하지만 장교를 양성하는 군 교육..
뉴스토마토 2024.01.02 -
[칼럼]
창작자의 꿈을 응원해줘야 하는 이유-이일호 연세대 법학연구원 연구교수
여전히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고 즐거워하는 이들이 많은 것 같다. 눈이 오면 다니기도 어렵고 교통사고의 위험도 있을 테지만, 우리는 눈 오는 성탄절을 운치 있고 낭만적이라 여긴다. 또 서울 을지로나 광화문 거리의 크리스마스 장식은 해가 갈수록 경쟁적으로 ..
한국경제 2024.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