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동정]
세계 4위 됐다… 생성형 AI 최상위권 오른 국내 스타트업-김진우 컴퓨터공학과, 우찬민 불어불문학과 동문
한국 스타트업의 생성형 AI(인공지능) 서비스 ‘라이너’가 세계 최대 규모 벤처캐피털(VC)이 선정한 생성형 AI 순위에서 4위에 올랐다. 19일(현지 시각) 미국 실리콘밸리의 벤처캐피털 엔드리슨 호로위츠가 발표한 세계 생성형 AI 웹서비스 사용량 순위에 따르면, 라이..
조선일보 2024.03.22 -
[교육뉴스]
‘학폭 가해자, 고려대 못 간다’…고대총장 “최대 20점 감점”
김동원 고려대 총장이 올해 치러질 2025학년도 대입정시부터 “심각한 학교폭력(학폭)에 대해선 최대 20점의 감점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고려대 정시에선 0.1점 차이로도 당락이 갈릴 수 있어 최대 20점 감점을 받는 학생은 합격이 어려워진다. 김 총장은 21일 취..
이데일리 2024.03.22 -
[교육뉴스]
서울시 무료 인터넷 강의로…기초생활수급 학생 10명 중 6명 대학생 됐다
서울시가 기초생활수급 학생들에게 무료로 인터넷 강의를 제공하는 ‘서울런’에 참여한 학생 10명 중 6명이 대입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서울런 진로·진학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런을 듣는 수강생 1084명이 2024학년도 수능을 ..
조선일보 2024.03.22 -
[교육뉴스]
[책&생각] 불법복제로 무너지는 학술출판 생태계, 이대로 둘 것인가
3월 신학기 개강으로 대학가가 활기차다. 캠퍼스를 누비는 젊음이 눈부시다. 그렇지만 대학생들이 강의 시간에 태블릿 피시 등에서 열어보는 강의 교재의 불법 디지털 파일을 보면 봄은 잔인한 계절이다. 무단으로 스캔하여 매매한 복제 파일이 범람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겨레 2024.03.22 -
[교육뉴스]
지방대 혁신의 골든타임 ‘글로컬대학’[기고/박대현]
‘벚꽃이 피는 순서대로 대학이 사라진다’라는 대학의 ‘벚꽃 엔딩’은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질수록 존립이 위협받는 지방대학의 어려운 현실을 표현하는 말이다. 그동안 우리 사회가 직면한 어려움인 저출생률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방 소멸 현..
동아일보 202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