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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이럴거면 실손 왜 드나" 자기 부담금 '폭탄' 우려에도 실손보험 보장 범위 줄인 이유-정형선 보건행정학부 교수
◇조태현 기자(이하 조태현): 앞서 문을 열면서 제2의 건강보험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마 많은 분이 갖고 계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실손보험 이야기입니다. 나도 실손 보험이 있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오늘 이 인터뷰 더 주의 깊게 들으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
YTN 2025.01.14 -
[인물동정]
윤병열 박사 ‘마퀴스 후스후’ 등재…탁월한 업적 남긴 인물 선정-철학과 동문
자선활동가 윤병열(사진) 박사가 2024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미국판 ‘마퀴스 후스후(Marquis who’s who in America)’에 등재되며 한인 사회의 자부심을 더했다. 이 인명사전은 지난 1899년 첫 발행 이후 정치, 비즈니스, 의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
미주중앙일보 2025.01.14 -
[교육뉴스]
"제로베이스" 꺼낸 정부…의대 학장들 "내년엔 1명도 못 늘린다"
전국 의과대학 학장들이 2026학년도 입학 정원은 최대 3058명으로 단 1명도 늘릴 수 없다는 뜻을 정부에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 40개 의대 학장(의학전문대학원 1개 포함)이 소속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대협회)는 지난 11..
머니투데이 2025.01.14 -
[교육뉴스]
1조원 AGI‧1000큐비트 양자컴 개발…과기정통부, AI‧양자 기반 다진다
정부가 1조원 규모의 범용 AI(인공지능) 사업을 추진하고, 고성능 양자컴퓨터를 개발하는 등 새로운 성장동력인 AI, 양자 산업의 기반을 다진다. AI 기본법 등 새로운 법령에 따른 후속 조치도 조속히 시행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
중앙일보 2025.01.14 -
[교육뉴스]
교육부 “올 6062억원 투자, 의대 교육 여건 개선”
교육부가 2024·2025학년도 의대 입학생들의 실습이 시작되는 2027년에 맞춰 의대 교육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비수도권 사립대를 중심으로 의대 교수 채용에 난항을 겪는 상황과 관련해서는 교원 채용이 목표치만큼 이뤄지지 않으면 수시 채용으로 메울 방침이다...
경향신문 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