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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연세대 의대 교수들 "전공의 없는 병원에 존재할 이유 없다"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22일 대국민호소문을 내고 “의대생·전공의에 대한 질타를 거둬달라”고 했다. 비대위는 정부에 대화를 촉구하며 “교수들은 학생과 전공의가 없는 대학과 병원에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도 강조했다. 비대위는 “전공의들의 사..
서울경제 2024.03.25 -
[주요기사]
간암 대상 국소 방사선치료 효과 확인…안전성도 높아-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성진실, 최서희 교수
간암에서 고선량 방사선을 조사하는 체부 정위적 방사선치료(Stereotactic Ablative Radiotherapy, SABR)의 효과가 확인됐다.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성진실, 최서희 교수 연구팀은 소수 전이성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전이 병변에 체부 정위적 방사선치료를 시행했..
메디컬투데이 2024.03.25 -
[주요기사]
연세대 미래캠·한라대·송곡대 ‘글로컬대학’ 신청
연세대 미래캠퍼스와 한라대, 송곡대가 5년간 1,000억 원을 지원받는 ‘글로컬대학’사업에 도전한다. 각 학교는 지난 22일 공모 마감한 ‘글로컬대학30’ 2차 공모에 예비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지난해 예비지정 지위를 얻은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지난해 사업계획을 ..
강원일보 2024.03.25 -
[교육뉴스]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25일부터 집단사직서 제출 진료공백 우려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교수들이 25일부터 27일까지 사직서를 집단 제출키로 해 전공의 이탈 보다 심각한 진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원주의과대학 교수평의회는 최근 사직결의문을 통해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거부한 정부의 독선을 저지하고 정부의 폭압에서 전..
강원도민일보 2024.03.25 -
[교육뉴스]
연세유업, 사과·청포도 담은 ‘과일펀치 2종’ 출시
연세유업은 과일 맛을 담은 새콤달콤한 ‘과일펀치 2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2종은 다양하게 과일 디저트를 즐길 수 있도록 새콤달콤한 과즙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아침에 먹으면 좋다고 알려진 사과맛과 새콤시원한 청포도맛으로 구성됐으며, ..
이뉴스투데이 202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