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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포스텍-연세대 공동 연구팀 결함 엔지니어링/통계적 원자 구조 분석 성공-정밀의학과/보건대학원 양세정 교수팀
포스텍은 신소재공학과/반도체공학과 최시영 교수/오동고 프란시스 응곰메 오켈로(Odongo Francis Ngome Okello) 박사/통합과정 양동환씨, 연세대 정밀의학과/보건대학원 양세정 교수/의공학과 통합과정 추유성 씨 공동 연구팀은 2차원 반도체 소재에 인위적으로 결함을..
베리타스알파 2024.04.01 -
[칼럼]
[백상논단]미래 20년, 위기인가 기회인가-양준모 경제학과 교수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 추계에 따르면 2024년 65세 이상 인구(고령인구)의 비율은 19.2%이고 중위 연령은 47.6세다. 2024년 신생아가 20세가 되는 2044년에는 고령인구의 비율이 36.6%이고 중위 연령은 56세가 된다. 오랜 기간의 저출산으로 생산연령인구(15~64세 인구)..
서울경제 2024.04.01 -
[칼럼]
[의학사로 보는 세상] 수술 후 합병증 치료한 선구자 '파레'-예병일 원주의대 교수
● 고대와 현대의 수술법 사이에 등장한 '외과학의 아버지' 인류는 이미 수천년 전에 인공 눈을 만들어 주거나 손상이 생긴 코를 재건해 주는 수술을 했다.(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62726,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7853 참조) ..
동아사이언스 2024.04.01 -
[인물동정]
수용 비용만 17.7억원... 그래도 존치하면 안 된다?-이철우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앵커 사형제 존치냐 폐지냐 여부를 시급히 논의할 단계는 아니지만,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선 염두에 둬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게 학계 의견입니다. 사형제와 관련해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아봤습니다. 석대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출처 : 법률방송(https:/..
법률방송뉴스 2024.04.01 -
[인물동정]
“성층권까지 비행체 올려주는 이차전지 기술… 세계 최고 수준이죠”-이상영 화학생명공학과 교수
이차전지는 자동차, 중대형 드론, 로봇 등 다양한 곳에 쓰이고 있고, 앞으로 도심항공모빌리티(UAM)와 우주항공 등으로도 확대될 전망이다. 전지의 효율과 안정성을 높이는 기술은 점점 더 중요해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대전 유성구에 있는 유뱃(UBATT)은 이차전지의..
동아일보 202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