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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디지털 종(種)으로 진화하는 인감증명-문명재 행정학과 교수
인감증명은 ‘희귀종’이다. 한국과 일본, 대만 정도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제도다. 인감증명은 110년 전에 도입돼 당사자의 의사를 확인할 때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증명 기제로 쓰였다. 연간 인감증명서 발급 건수는 3000만 통에 달한다. 디지털 심화라는 환경 변화 속..
한국경제 2024.04.11 -
[칼럼]
[박태선 교수의 건강한 피부, 건강한 삶] ㉑ 남성용 스킨케어, 여성도 사용 가능할까?
여성용 제품과 남성용 제품에 무슨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한때 "핑크 택스"라고 해서, 속옷부터 롱패딩까지, 남성용 제품이 여성용보다 질이 좋고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해서 논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화장품은 어떨까요? 같은 ..
청년일보 2024.04.11 -
[칼럼]
기념비의 땅-윤성덕 기독교문화연구소 연구교수
레바논에 가면 제이타 동굴 근처 샘에서 발원해 지중해로 흘러 들어갈 때까지 약 31㎞를 흐르는 ‘나흐르 알-칼브(Nahr al-Kalb)’라는 강이 있다. 우기가 지나면서 레바논 산지에서 흘러드는 물이 풍부하게 흐르다가 건기가 되면 거의 마르는 건천이다. 이 강이 흐르는..
국제신문 2024.04.11 - [칼럼] 범법·거짓이 국회 지배하게 할 건가-양승함 前 정치외교학과 교수 문화일보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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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좋은 시절 끝났나”…교대 졸업생 2명 중 1명 ‘실업자’, 무슨 일?
교육대학교를 졸업한 2명 중 1명은 임용고시에 탈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자 절반이 실업자 신세가 되는 셈이다. 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교육부를 통해 전국 10개 교육대학과 한국교원대 등 11개 대학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
매일경제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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