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기사]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 ‘2025 제19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서 외국인 한국어교육 부문 대상 수상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원장 이석재)이 지난 10일 개최된 ‘2025 제19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에서 외국인 한국어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발행인 백종원)가 주관하는 시상식으..
한국목재신문 2025.01.17 -
[주요기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2024학년도 기숙사 입사 모집 진행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가 기숙사 모집 중에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는 6개의 기숙사에 장애인 제외, 총 2,048명의 입사생을 선발 중이며, 신청 기간은 13일부터 16일까지다.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지난해 연세대학교는 기숙사 수용률이 35.2%로 나타났다. 이..
MHN스포츠 2025.01.17 -
[인물동정]
무거워지는 인류, 세계는 '비만'과의 전쟁 중① [비만 리포트]-권유진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비만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일찍이 비만을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규정했으며, 최근에는 비만을 '21세기 신종 감염병'으로 지목하며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세계 주요 국가들은 비만 퇴치를 국가 보건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
하이닥 2025.01.17 -
[칼럼]
인도네시아, 브릭스 합류의 함의-박재적 국제학대학원 교수
지난 6일 인도네시아가 동남아 국가 중 처음으로 브릭스(BRICS,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공 협의체)의 10번째 공식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이미 브릭스에는 이집트, 에티오피아, 이란, 아랍에미리트가 참여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태국과 말레이시아가 가입 의사..
한국일보 2025.01.17 -
[칼럼]
겨울을 견뎌낸 나무가 화사한 봄꽃을 피우고-안철우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이번엔 빈센트 반 고흐의 또 다른 아픔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산뜻한 정물화로 알려진 ‘꽃 피는 아몬드나무’입니다. 겨울 추위 속에서 꽃을 피운 아몬드나무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고흐에겐 화가의 공동체를 만드는 꿈이 있었습니다. 1888년 파리 생활에 지친 고흐..
헤럴드경제 202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