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뉴스]
홍콩 최초 연구 특화 대학, 세계적 경쟁력 갖춰… 고령화 문제 해결 위한 미래형 의료 인재 양성
2050년까지 글로벌 인구의 16%가량이 65세 이상 ‘고령인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는 급속한 고령화를 겪고 있다. 특히 비슷한 상황에 놓인 한국과 홍콩은 고령인구 비율이 4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의 인구학적 변화는 노화 관련 유병률 증가로 ..
조선일보 2024.06.14 -
[교육뉴스]
이승철 한남대 총장 "해외 6개국과 공동 단과대 설립, 창업 인재 키울 것"
“미국 등 6개국 대학과 공동으로 단과대학을 설립한다. 이를 통해 공동으로 창업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캠퍼스 안에 정부 3개 부처, 지자체 등과 협력해 산업단지도 만든다. 산업단지에는 100개가 넘는 기업이 들어온다. 기업이 학교에 요청하면 교수와 학생..
중앙일보 2024.06.14 -
[교육뉴스]
[기자의눈] 살아나는 원전, 인재로 빈자리 채워야
4년여 전쯤일 거다. 소위 말하는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가 서울 명문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하고도 수년이 지나도록 취업을 못하고 있단 이야기를 들었다. 입학 소식을 전할 때만 해도 동네가 떠나가도록 자랑스러웠던 아들이 흔들리는 국가 정책 속에서 일자리마저 뺏..
아시아투데이 2024.06.14 -
[주요기사]
연세대, 2024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 세계 11위 랭크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가 6월 12일 발표한 ‘2024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THE Impact Rankings 2024)’에서 세계 11위에 올랐다. 지난해 14위에서 3계단 상승한 연세대는 교육·연구 중심의 전통적인 대학평가뿐만 아니라 영향력 평가에서도 5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
한겨레 2024.06.13 -
[주요기사]
연세대 인문예술진흥사업단, 유현준 교수 초청 강연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인문예술진흥사업단이 주최한 두 번째 ‘명사 초빙 강연’이 지난 5일 연세대 위당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연세대 학생 및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이번 강연의 주인공은 유현준 교수였다. 유 교수는 연세대 ..
대학저널 202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