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동정]
연세대 주장 최형찬 "캡틴이라는 책임감, 열심히 하려고 한다"
연세대의 새로운 캡틴 최형찬이 2024시즌 선전을 다짐했다. 연세대학교 농구부는 2024년 팀의 주장으로 4년생 최형찬을 선임했다. 연세대 윤호진 감독은 "평소 두드러지지 않는 선수지만 책임감이 있고 후배들을 잘 아우르는 선배다. 올해 주장이라는 중책을 맡기기에 ..
ROOKIE 2024.02.07 -
[교육뉴스]
송도국제도시 ‘화룡점정’ 송도11공구 어떻게 개발되나?
송도국제도시 개발이 최종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2월 14일, 송도 마지막 공유수면 매립공사인 11-3공구의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송도국제도시의 마지막 개발구역인 송도11공구가 수면 위로 전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겁니다. 송..
리얼캐스트 2024.02.07 -
[교육뉴스]
송도 연세대·글로벌캠퍼스 일대 문화거리 조성 ‘순항’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송도 G타워에서 '송도 글로벌캠퍼스 일원 문화거리 조성 테스크 포스(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와 인천글로벌캠퍼스 일대에 청년·대학생들이 문화를 교류하고 향유하는 대학로 컨셉의 문화거..
중도일보 2024.02.07 -
[교육뉴스]
대학 총장 67% “올해나 내년 등록금 인상 계획”
4년제 대학 총장 10명 중 7명은 올해나 내년 등록금을 인상할 계획이거나 인상을 검토 중인 것으로 6일 나타났다. 정부의 동결 압박에도 불구하고 15년가량 이어진 등록금 동결로 심화된 재정난을 견디지 못한 대학들이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나서는 모습이다. 교육부..
동아일보 2024.02.07 -
[교육뉴스]
3000명→5000명 의대정원 ‘파격’ 확대…19년 묶여있던 족쇄 드디어 푼다
정부가 2025학년도 입시부터 국내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2000명 늘린다. 이번 결정으로 2006년 동결된 의대 정원(3058명)이 19년 만에 1.7배 수준으로 대폭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6일 보건의료정책 심의기구인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회의를 열고 2025학년도 의대 ..
매일경제 2024.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