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뉴스]
“N수해서 더 좋은 대학 가야지” 다짐했지만…절반은 성적 안 오른다
최근 의대 정원 확대 등으로 수능을 여러번 치는 ‘N수생’의 폭발적인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실제 성적표를 살펴보니 두 번 이상 수능을 본 수험생 2명 중 1명은 성적이 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입시업체 진학사는 자사에 2023학년도와 2024학년도 ..
매일경제 2024.02.20 -
[교육뉴스]
"수능 4등급 이하인데 입학" 이례적…합격선 추락한 교대
2024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전국 교육대학의 미등록률이 13.1%를 기록했다. 합격선도 하락해 수능성적 평균 등급이 4등급 이하인 경우에도 교대에 입학하는 사례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4학년도 전국 8개 교대 정시 최초합격자 중 미등..
한국경제 2024.02.20 -
[교육뉴스]
지방대 빨라진 ‘벚꽃 엔딩’… 신입생 미달 쇼크가 지역경제 덮쳤다 [대한민국 인구시계 ‘소멸 5분전’]
빨라지는 대한민국 소멸 시계. 그 중에서도 ‘지방대 시계’는 더 빠른 속도로 소멸을 향하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층 유출이 심화하면서 ‘벚꽃 엔딩’이 가까워지는 형국이다. 지역 혁신의 플랫폼이 돼야 할 대학의 몰락은 지역사회의 붕괴마저 앞당길 거라는 ..
서울신문 2024.02.20 -
[주요기사]
연세대-퀘벡 정부, 양자 기술 국제 심포지엄
연세대학교가 주한 퀘벡주정부와 양자 기술과 국제 협력의 최신 동향 탐구를 위한 심포지엄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 행사는 2월 19일 오전 10시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Yonsei University-Québec Quantum Symposium: Superposition of World-class Quantum ..
대학저널 2024.02.19 -
[주요기사]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연구서 ‘김대중 대통령의 지식정보 강국 : 꿈이 현실로’ 발간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관장 양재진)이 연구서 ‘김대중 대통령의 지식 정보강국 : 꿈이 현실로’를 출간했다. 김대중도서관은 올해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경제사회 분야 대표적인 업적인 ‘지식정보화’, ‘복지와 노동’, ‘문..
한겨레 202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