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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대학생 94% "독방 달라"…권익위 '기숙사 1인실화' 권고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전국 대학교 기숙사에 1인실을 확대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권익위 관계자에 따르면 권익위는 8월 중 교육부 및 전국 대학교와 지방자체단체에 현재 3인실 이상 기숙사를 1인실 또는 2인실로 바꿔 1인실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늘리는 개선 방..
중앙일보 2024.06.10 -
[주요기사]
연대 교수가 먼저 알아봤다…고대가 간직한 ‘리어카 국보’
‘더 헤리티지’는 앞서 우리나라 대표적인 사립 명문 고려대(“인생은 파멸, 오후 6시 거사” 그는 왜 고려대박물관 노크했나)와 연세대(고종의 칼, 민비의 금팔찌…‘푸른 눈’ 금고서 꺼낸 비밀)의 사연 많은 유물을 차례로 소개했다. 두 학교는 한 세기가 훌쩍 넘는..
중앙일보 2024.06.05 -
[주요기사]
연세대 ‘QS 세계대학평가’ 50위권 진입, 아시아 사립대 1위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가 ‘2025 QS 세계대학평가(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5)’에서 세계 56위(아시아 사립대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76위에서 20계단 상승한 것으로, 개교 이래 처음으로 세계 50위권에 진입했다. 연세대는 올해 역대 최고 성적을 다시..
중앙일보 2024.06.05 -
[주요기사]
연세의료원-연세대, ACTS 2024 공동 개최
[메디칼타임즈=이지현 기자] 연세의료원은 연세대와 6월 1일부터 2일까지 ‘Advanced Cancer Therapeutics Summit(ACTS) 2024’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근대의학의 시초인 광혜원(廣惠院) 복원 건축물이 위치한 연세 역사의 뜰과 연세대 박물관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메디칼타임즈 2024.06.05 -
[주요기사]
'이곳' 굵을수록 혈당 잘 조절되고 치매 위험 낮다! - 연세대 보건대학원 연구팀
근육은 우리 몸에서 에너지를 가장 많이 소모하는 기관이다. 특히 허벅지는 신체 부위에서 근육량이 가장 많은 부위인데 굵으면 건강상 얻은 이점이 많다. ◇당뇨병 예방 허벅지가 굵으면 그만큼 혈당을 많이 소모할 수 있다. 당뇨병 위험이 줄어들 정도다. 실제 연세대..
헬스조선 202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