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동정]
막스플랑크 인턴들 "자유로움이 노벨상 이유 같았다"-강현비 시스템생물학과 2학년
"세계적인 연구소에서 직접 프로젝트를 맡아 연구하다 보니 고민의 연속이었던 진로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8일 서울역 인근 카페에서 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 2학년 재학 중인 강현비 씨와 고려대학교 생명과학과 3학년 재학 중인 김예지 씨를 만나 독일 막스..
헬로디디 2024.03.13 -
[교육뉴스]
영어 못하는 나도 美명문대 수업 수강…코세라 명강의 한국어로 풀린다
앞으로 영어를 잘하지 못해도 스탠퍼드·예일대·펜실베이니아 대학을 비롯한 미국 명문대 수업을 듣고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구글·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들 기술 강좌를 한국어로 수강해 취업에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 대학들 인기 강좌 수출길도 열린다. 12일 ..
매일경제 2024.03.13 -
[교육뉴스]
[인공지능대학원] 한국 AI 미래를 만드는 ‘드림팀’, KAIST
한국에서 가장 많은 인공지능(AI) 연구 지분을 가진 대학, KAIST. 대학 이름의 약자가 ‘Korea AI STyle’이라고 불릴 정도로 국내에선 압도적인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실제로 최근 5년간(2019~2023년) 머신러닝 분야 최고 학회인 국제머신러닝학회(ICML), 신경정보처..
디지틀조선일보 2024.03.13 -
[교육뉴스]
고려대, 무전공 선발 300명 규모로 확대
전공 구분없이 신입생을 뽑는 ‘무전공’ 선발 전형이 대학마다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에 이어 고려대도 내년부터 300명 안팎의 학생을 무전공으로 선발하기로 했다. 12일 고려대에 따르면 올해 고교 3학년에 적용되는 2025학년도 대학입시부터 고려대는 자유전공..
동아일보 2024.03.13 -
[교육뉴스]
대학 인프라 고도화 이끈다…첨단 R&D 장비 구축에 537억원 지원
교육 당국이 대학의 인프라 고도화를 위해 500억을 지원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학의 첨단 연구개발(R&D) 장비 도입과 운영을 지원하는 '인프라 고도화' 사업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 내 첨단 R&D 장비를 집적해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서울경제 202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