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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6월 모평 영어 1등급 비율 1.3%... 최근 3년 새 난이도 가장 높아"
지난 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치러진 ‘6월 모의평가’ 영어 영역에서 1등급을 받은 학생 비율이 1%대에 그치는 등 상당히 어려웠다는 분석이 나왔다.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연구회)는 6월 모의평가 성적 가채점 추정치를 분석한 결과 영어 1등급 비율이 약 ..
조선일보 2024.06.14 -
[교육뉴스]
[매경의 창] 저출생과 死교육
지난해 초·중·고 학생이 지출한 사교육비 총액이 27조100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교육부와 통계청이 올해 3월 14일 발표한 '2023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중·고 학생 수가 전년 대비 1.3% 감소했음에도 사교육비 총액은 1조2000억원(4.5..
매일경제 2024.06.14 -
[교육뉴스]
의대 교수들 “전면 휴진”에도, 의료계 “휴진율 높지 않을 것”
서울대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 교수들이 18일 전면 휴진하기로 했지만, 실제 진료 일정을 조정하는 움직임은 본격화하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실제 휴진율은 높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정부는 일방적인 진료 예약 취소에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3일 ..
중앙일보 2024.06.14 -
[교육뉴스]
“의대 쏠림 인한 이공계 허탈감 없도록 시스템 만들겠다”-이창윤 과학기술통신부 1차관
의대 정원 확대로 이공계 인재들의 ‘의대 쏠림’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과학기술통신부는 이공계 활성화 대책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있다. 과기부는 우수한 인재가 이공계로 진로를 정할 수 있도록 이공계 활성화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지난 10일 정부세종청사 집..
국민일보 2024.06.14 -
[교육뉴스]
의대 증원에도...이공계 영재학교 지원 작년보다 늘어
이공계 인재를 양성하는 영재 학교 지원자가 작년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의대 증원’에도 이공계 진학을 원하는 학생이 오히려 늘어난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1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난달 마감한 전국 영재 학교 7곳의 2025학년도 신입..
조선일보 2024.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