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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2024 US뉴스 세계대학순위.. 서울대 ‘10년 연속 국내 톱’ 연대 세종대 성대 KAIST 톱5
미국 시사주간지 US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뉴스)가 최근 발표한 2024세계대학순위(2024-2025 Best Global Universities Rankings)에서 올해도 서울대가 국내1위를 차지했다. 순위를 발표하기 시작한 2015년부터 10년 연속 1위를 유지 중이다. 세계순위는 135위로 지난..
베리타스알파 2024.07.02 -
[교육뉴스]
낮은 처우, 불안한 고용 환경…외국인 박사 10명 중 6명 韓 떠난다
서울 소재 명문대 교수인 A 씨는 그간 자신의 대학원 연구실에서 20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가르쳤다.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내국인들과 비슷한 수준의 인재였지만 이들 중 국내에 남아서 취업한 학생은 4명에 불과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본국으로 돌아가거나 미국 실..
서울경제 2024.07.02 -
[교육뉴스]
노벨상 근접자도 "해외 인재 못 데려와"…정부 "이공계 비자 개방"
“우수한 외국인 교수나 학생들을 한국에 채용·유치하기가 비자 등 제도적 미비로 쉽지 않다.” 노벨상에 가장 근접한 국내 과학자 중 하나로 꼽히는 김빛내리 서울대 생명과학부 석좌교수가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공계 활성화 대책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한 말..
중앙일보 2024.07.02 -
[교육뉴스]
고려대-예일대 “에너지-물 기후기술 혁신 위해 협력”
“기후 변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가 국부 창출에 큰 걸림돌이 되기도 합니다. 반도체 제조 각 공정에서 세정제로 사용되는 초순수는 필수 소재인데 물이 충분하지 않으면 공장을 증설할 수 없는 거죠.” 지난달 2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본관에서 만난 이 대학의 홍승관..
동아일보 2024.07.02 -
[교육뉴스]
"대학·전공 이동 개방성 높여야 입시경쟁 완화" 서울대 교수들의 제안
서울대 교수들이 '교육개혁 프로젝트 전담팀(TF)'을 꾸려 대학입시 제도 개편 방향성을 1년여간 연구한 결과물을 내놨다. 변별력과 공정성을 우선시하는 현 대입제도는 4차산업혁명 시대 대비는커녕 인구 급감 위기에서 귀중한 인적 자원을 둔재로 만들고 있는 '문제 덩..
한국일보 202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