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기사]
서울 '뺑뺑이'도 여기서 살렸다…연휴 내내 긴급환자 돌본 이 병원
강원 영서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의료진이 추석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전국에서 이송된 긴급 환자들을 돌봤다. 18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따르면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14일부터 추석 당일인 지난 17일까지 나흘 간 전국에..
중앙일보 2024.09.19 -
[주요기사]
연세유업, ‘세브란스 A2요거트’ 출시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은 A2원유로 만든 호상 발효유(떠먹는 요거트 제품) '세브란스 A2요거트' 2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국산 A2원유로 만든 떠먹는 발효유가 국내에서 유통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브란스 A2요거트’는 플레인과 딸기 총 두 가지 맛으로 출..
이코노뉴스 2024.09.19 -
[주요기사]
신체와 정신 함께 돌보는 무료 건강 박람회
연세대학교 남가주동문회(이하동문회,회장김영숙)가 내달12일(토) 오전8시30분부터 오후2시30분까지 풀러턴의 은혜한인교회에서 무료‘연세건강박람회 (헬스엑스포)’를개최한다. 동문회에 따르면 건강박람회는 동문회주관, SMG서울메디컬그룹, SCAN보험주최, LA총영사..
미주중앙일보 2024.09.19 -
[인물동정]
김도영 교수 "4세대 CAR-T 간암 1상 순항 중"
"혈액암에서 상용화된 키메릭항원수용체(CAR)-T세포 치료제가 고형암에서도 많이 시도되고 있다. 한국에서 수준 높은 4세대 CAR-T세포 치료제를 제작해 간암 치료에 또다른 신기원을 열기 위한 초기 작업을 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김도영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
한국경제 2024.09.19 -
[인물동정]
다발골수종, 다중표적치료 효과적인데…급여 잘 안 돼-세브란스병원 혈액내과 김진석 교수
골수의 형질세포에 생긴 암인 다발골수종(Multiple Myeloma)은 주로 고령에 발병하는 혈액암으로, 현대의학에 아직 '완치' 개념이 없다. 암이 걸린 형질세포 '골수종세포'를 없애는 치료를 해서 관해 상태를 만들어둬도 골수종세포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다시 나타날지..
코리아헬스로그 202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