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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5월은 계절의 여왕-정창영 연세대 명예교수·15대 총장
5월은 흔히 “계절의 여왕”이라고 부른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좋은 계절이라서 붙은 이름같다. 연세대와 이화여대는 5월의 두 번째 토요일을 창립기념일로 정해서 자축하고 있다. 녹음이 짙어가는 계절에 축하 행사를 한다. 대표적인 것이 졸업 25년과 50년이 된 동문..
중소기업신문 2022.05.18 -
[교육뉴스]
3개 대학(한양·연세·외대) 글로벌 CEO 프로그램 뭉쳤다
LA와 오렌지카운티의 한인 경제인들이 주축이 된 남가주 한양대, 연세대, 외대의 글로벌 CEO(GCEO) 프로그램들이 하나로 뭉쳐 연합 화상 세미나를 개최했다. 기업가 정신을 공유하기 위한 GCEO 회원 대상 화상 연합 세미나가 지난 12일 한양대 HGCEO(회장 노상일), 연세..
미주한국 2022.05.18 -
[주요기사]
이영훈 목사·노영민 前실장 '자랑스러운 연세인상'
17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연세인의 밤'에서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와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자랑스러운 연세인상'을 받았다. 앞줄 왼쪽부터 김복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김원자 전 시카고 한인회 이사장, 이 목사, 유경선 연세대 총동문..
매일경제 2022.05.18 -
[주요기사]
"이토록 치욕스러웠던 적 없다"...5·18 관련 DJ 메모
란 음모 조작사건으로 수감돼 고초를 겪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당시 심경을 담은 메모가 공개됐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은 오늘(17일) 이희호 여사가 지난 1981년 11월 2일 청주교도소에서 김 전 대통령을 면담하고 기록한 메..
YTN 2022.05.18 -
[교육뉴스]
나고 자란 곳서 배우고 일하는 나라가 되면…‘in 지방’ 하겠습니다
최정아씨(50·가명)는 1990년대 초 지방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인근 도시에서 굴지의 한 은행에 취업했다. 고교 시절 성적이 상위 5% 안에 들었고, 당시에는 은행권 취업이 지금처럼 어렵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최씨는 수십년간 일하면서 취업시장이 변하고 있음..
경향신문 202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