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뉴스]
"동기 단톡방 절반이 중국인"…코로나에 외국인 유학생 오히려 더 늘었다
# 중국인 A씨는 고등학교 졸업 무렵 갈수록 치열해지는 중국 대학 입시를 포기하고 한국 대학 진학으로 눈을 돌렸다. 3년 전 졸업한 그는 1년 동안 중국 현지에서 어학당에 다니며 한국어를 공부해 서울의 한 사립대에서 입학 통지도 받았다. 그러나 한국에 입국하려던 ..
매일경제 2021.11.30 -
[칼럼]
주52시간제 보완 입법 한시가 급하다-연강흠 연세대 경영대학 명예교수
주당 법정 근로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이는 ‘주 52시간 근무제’가 종업원 3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행된 지 3년째인 지난 7월 1일부터 전면 확대 시행된 이후 그 폐해와 부작용이 속출한다. 주 52시간제는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보장’이라는 사..
문화일보 2021.11.30 -
[주요기사]
연세치대 연구전담 교수 채용
연세대학교 치과대학(학장 김의성)이 기금재원 연구전담 교수를 채용한다. 연세치대는 전임교원의 연구 활성화 및 새로운 지식 창출을 위해 연구전담 교수를 요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연세치대는 지난 1일, 10년 후의 미래 모습이 담긴 새로운 ‘비전2030’을 선..
치과신문 2021.11.30 -
[주요기사]
연세치의학학술대회 "치의학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하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학장 김의성)이 오는 12월 3일과 4일 양일간 2021년도 제20회 연세치의학학술대회를 온·오프라인을 병행 방식으로 개최한다. ‘A paradigm shift in dentistry: to be a frontier’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세치의학학술대회는 치과대학-공과대..
치과신문 2021.11.30 -
[인물동정]
'은둔하는 질병' 췌장암…조기 진단 정말 어려울까?-강남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박준성 교수
암 중에서도 췌장암은 우리 몸 깊숙한 곳에 위치해 발견이 쉽지 않고 치료도 어려워 악명이 높습니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5년 생존률이 80% 까지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오늘 내 몸 보고서에서는 '11월 세계 췌장암의 달'을 맞아 강남 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
YTN사이언스 2021.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