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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연세대 공익법률지원센터, 리걸클리닉 심포지엄 개최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이하 '연세로스쿨') 공익법률지원센터는 한국리걸클리닉협의회와 공동으로 '한국 리걸클리닉 발전을 위한 과제 심포지엄'을 이달 8일에 연세대 광복관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연세로스쿨 공익법률지원센터는 법학전문대학원..
베리타스알파 2021.12.03 -
[인물동정]
SK하이닉스,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 포상' 나서-연세대 노원우 교수
SK하이닉스는 제9회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 포상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부산대 이호준 교수가, 우수상은 울산과학기술원 노삼혁 교수, 장려상은 이화여대 박찬혁 교수, 연세대 노원우 교수, 성균관대 전정훈 교수가 받는다. 이호준 교수는 '이온 소스 헤..
뉴데일리 2021.12.03 -
[주요기사]
위 구멍나면 효과적인 '내시경 음압 치료', 실패 원인은 '이것'
상부위장관 천공·누공에서 최근 주목받는 내시경 음압 치료(EVT)의 실패 원인이 흡입 효과에서 기인한다고 최초로 분석한 연구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 결과로 환자 상태에 따라 알맞은 치료법 선택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박준철·정다현 ..
헬스조선 2021.12.03 -
[칼럼]
삼성은 왜 인사 패러다임을 바꾸려 할까-신동엽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최근 삼성전자가 파격적인 '미래지향 인사제도'를 발표해 충격을 줬다. 이번 혁신안은 연공서열이나 나이와 상관없이 성과만으로 경영진을 임명하는 패스트트랙, 임원 직급 단계의 축소와 직급별 체류기간 폐지, 직급과 사번 정보의 비공개화와 상호 존댓말 사용 등을 ..
매일경제 2021.12.03 -
[칼럼]
비급여 진료 정보를 위한 공공의 역할-정형선 연세대 교수·보건행정학
보건의료는 공공의 개입이 큰 분야다.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다루기 때문이다. 이는 어떤 다른 가치에 우선한다. 시장의 자유경쟁에 맡겨두어서는 이 가치가 위협받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의료인 면허제도를 두고 ‘명칭독점’과 ‘업무독점’의 특권을 인정하는 한편..
세계일보 2021.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