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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국내 최초 ‘중대재해처벌법 전문가과정’ 개설된다
연세대 법무대학원이 국내 최초로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전문가과정(SAPA Program)를 개설한다. 6일 연대 법무대학원에 따르면 이번 전문가 과정은 8월말 개설될 예정으로, 기업 임직원과 CSO(건설안전최고경영자)를 비롯, 판사와 검사, 변호사, ..
e대한경제 2022.06.07 -
[교육뉴스]
의료수익 늘어난 사립대병원...코로나 적자 소폭 회복
코로나19(COVID-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주요 사립대병원 의료수익이 지난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0년 당시 기록했던 적자도 대부분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한림대병원은 처음으로 의료수익이 1조원을 넘어섰으며, 의료이익도 연세대 다음으로 많은 것으로..
메디칼업저버 2022.06.07 -
[칼럼]
검찰공화국을 우려하는 이유-한상훈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지난 5월 ‘수사·기소분리법안’이 공포되기까지 약 한 달간의 입법 돌풍은 벌써 아마득하지만 잠복해 있을 뿐이다. 5월 28일 한국형사법학회, 형사정책학회, 비교형사법학회 등 형사법의 대표적인 3개 학회가 개최한 학술대회에서 다수의 발표자는 이 법안을 긍정적으..
서울신문 2022.06.07 -
[인물동정]
"감사 모르면 수치"…美참전용사 고향 9곳 찾아 기부한 노부부-구성열 연세대 사학과 졸업
미국에서 50년 넘게 살고 있는 한국인 부부는 케이시 학교를 비롯해 9개 학교에 기부를 했다. 부부는 지난 2019년 6·25 재단을 설립한 이듬해부터 올해 4월까지 한국전 참전용사 9명의 고향에 5000달러씩 전달했다. 커틀리 상병은 1950년 12월 6일 함경남도 개마고원에..
중앙일보 2022.06.07 -
[칼럼]
'여의도 저승사자' 합수단 부활…라임 수사 못지않게 중요한 것-김영기 연세대 법무대학원 겸임교수
피해액 1조6000억원에 이르는 라임자산운용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영홍(49·수배 중) 메트로폴리탄 회장의 친척이자 김 회장 해외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는 김 모 씨가 최근 국내에 입국했다가 출국 금지됐다. 경찰이 김 씨의 소재를 뒤쫓고 있다. 김 씨가 검거되고 이것..
중앙일보 2022.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