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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실제 ‘꼬마 위성’ 4개도 함께 탔다… 백두산 분화 징후 파악 - 연세대 학생팀 큐브위성 '미먼' 등
누리호 2차 발사가 1차 발사와 가장 다른 점은 실제 위성을 실었다는 점이다. 1차 발사 땐 무게 1.5t의 가짜 위성만 실었지만 이번에는 1.3t의 가짜 위성 위에 성능 검증 위성을 탑재했다. 그 안에는 위성 자세 제어용 구동기와 S밴드 안테나, 발열 전지 같은 한국의 우..
조선일보 2022.06.22 -
[주요기사]
[누리호 성공] 22일 대전 항우연 지상국서 본격 위성 교신 예정 - 연세대 학생팀 큐브위성 '미먼' 등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의 2차 발사가 21일 오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제 남은 과제는 위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또 교신이 계속 정상적으로 이뤄지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21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에 따르면 성능검증위성은 이날 오후 4시께 ..
연합뉴스 2022.06.22 -
[교육뉴스]
"韓 과학 논문 수준 높아졌다"…엘스비어 보고서
한국의 과학기술 논문 수준이 점차 향상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대학이나 연구기관 평가에서 논문 양보다 질을 평가하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는 데 따른 결과라는 분석이다. 21일 글로벌 학술출판사인 엘스비어(Elsevier)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학술논문 데이터..
아이뉴스24 2022.06.22 -
[주요기사]
6·25에 열려던 연세대 축제 결국 취소…"학교 이미지 실추" vs "과도한 처사"
한국전쟁 72주년인 오는 25일 축제를 열기로 했던 연세대가 비판이 일자 결국 일정을 취소했다. 지난 16일 연세대 총학생회는 페이스북을 통해 개교 제137주년을 맞아 오는 24~25일 진행할 예정이었던 대동제 '다시, 엶'을 취소하겠다고 공지했다. 연세대는 2019년 5월 ..
매일경제 2022.06.22 -
[칼럼]
외환시장 해법, 수출증대에 맞춰라 -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환율이 1300원대에 근접하면서 외환시장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금리인상에 환율까지 높아질 경우 외국인 자본유출은 더욱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새 정부 경제팀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물가안정 외에도 환율안정을 통해 한국경제가 외환위기 위험에서 벗어나게..
아시아경제 202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