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동정]
귀 잘 안 들리고 진물까지! ... ‘만성중이염’-송찬일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귀를 해부학적으로 나눴을 때 귓바퀴에서 고막 직전까지를 외이(外耳), 고막에서 달팽이관까지를 중이(中耳) 그리고 소리를 듣게 해주는 달팽이관과 청신경, 평형감각을 돕는 반고리관을 합한 내이(內耳)로 구분할 수 있다. 중이에 위치한 빈공간을 고실 혹은 중이강이..
헬스인뉴스 2022.01.05 -
[주요기사]
연세대, 신한라이프와 금융컨설팅 전문가 육성 업무협약 체결
신한라이프는 지난 4일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과 금융컨설팅 전문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한금융그룹의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에 발맞춰 신한라이프가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
파이낸셜뉴스 2022.01.05 -
[인물동정]
대장암 정밀의료가 활성화되려면-민병소 연세암병원 대장암센터 교수
민병소 연세암병원 대장암센터 교수(대장항문외과)는 “지난 10년간 국가적인 건강검진의 활성화로 전암 단계인 ‘용종’ 단계에서 내시경으로 치료하는 사례가 늘어나 대장암으로 확진되는 추세는 한풀 꺾인 것을 진료실에서 느낀다”고 말한다. 모든 암이 그렇듯 대장..
주간경향 2022.01.05 -
[칼럼]
선진국 뒤쫓던 시대 끝났다…차기 대통령 '독자 국가모델' 내놔야-백우열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한국은 어디까지 왔는가? 중견 선진국으로 더는 따라 할 국가 모델이 안 보인다. 한국은 어디로 가고 싶은가? 한국이 스스로 실현하며 제시하는 2030 표준국가 프로토타입이 필요하다. ‘혁신과학기술’ ‘데이터중심 가치판단’ ‘디지털 자유민주주의’ ‘끼인국가 전..
한국경제 2022.01.05 -
[교육뉴스]
의·약학계열 정시 경쟁률 9.12대 1…상향 지원 이과생 몰려
2022학년도 대입부터 학부 선발을 재개한 약대의 정시모집 경쟁률이 평균 10대 1을 넘기면서 의·약학계열 입시가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KAIST 등 과학특성화대학의 경쟁률도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올랐다. 이번 문·이과 통합 수능에서 고득점을 받은 이과 학생이 증..
중앙일보 2022.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