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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용인세브란스병원, 로봇수술 500례 달성
용인세브란스병원은 2020년 3월 개원 시부터 최신의 다빈치 Xi 시스템을 갖추고 용인시 최초로 로봇수술을 실시했다. 로봇수술 500례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부인과, 외과, 비뇨의학과, 두경부외과, 구강악안면외과 등의 순으로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세브란스병..
의학신문 2022.03.15 -
[교육뉴스]
“사양산업 된건가”… 토목과 경쟁률 ‘뚝뚝’
14일 서울대학교에 따르면,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舊 토목공학과)는 올해 정시 일반전형 경쟁률이 2.71대 1에 그쳤다. 서울대 공과대학에서 경쟁률이 가장 낮다. 올해 서울대 공대의 최고 경쟁률은 항공우주공학과(5.33대 1)였고, 2위는 원자핵공학과(4.60대 1)였다. ..
조선비즈 2022.03.15 -
[교육뉴스]
7명 중 1명 '수포자'…경쟁력 제고는 기초학력 회복부터
지난해 6월 교육부가 발표한 '2020년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 따르면 고등학생 7명 중 1명(13.5%)은 '수포자(수학 포기자)'였다. 영어는 100명 중 9명(8.6%)이 기초학력 미달이었다. 중학생은 100명 중 7명이 국어(6.4%)와 영어(7.1%)에서 각각 기초학력에 미달하..
매일경제 2022.03.15 -
[인물동정]
어린이에게도 로봇 수술을 시행한다고?-홍영주 용인세브란스병원 소아외과 교수
어린이 로봇 수술은 2005년 세브란스병원에서 시작해 활용 범위가 점점 확대되고 있다. 좁은 공간에서도 세밀한 수술이 가능하기에 몸이 작은 어린이 치료에서 로봇 수술은 더 주목받고 있다. Q. 로봇 수술 장점은. “로봇 수술은 개복 수술보다 절개창이 작아 수술 후 ..
한국일보 2022.03.15 -
[칼럼]
‘홀쭉이 세대’ 위해 연기금 확충을-양재진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
국민연금의 재정 안정화 개혁은 불가피하다. 개혁을 안 하면, 30여년 뒤 국민연기금은 사라진다. 연금지급에 필요한 돈을 연기금에서 일부라도 가져다 쓰지 못하면, 보험료를 소득의 35%까지 올려야 약속한 연금을 지급할 수 있다. 우리의 자녀 세대가 떠안아야 할 엄청..
한겨레 2022.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