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동정]
훌륭한 치료제 나오지만 만성 대사성환자는 증가-이유미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야망 있는 내분비내과 의사는 친절함과 회복력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소통에 탁월하다. 그들은 평생 학습에 전념하고 문제에 적응하며 환자 치료를 위해 여러 지식을 통합한다.” 이유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교육부학장)은 그랜드 워커힐 서..
데일리메디 2024.04.15 -
[칼럼]
말벗 되고, 가르치고, 협업하고…AI, 인간의 동료가 되다-이준기 정보대학원 교수
아이들의 키 성장은 부모들에게 성적 만큼이나 큰 관심의 대상이다. 성장판은 팔과 다리 등의 뼈 끝부분에 남아있는 연골조직으로, 이것을 통해 뼈의 성장이 일어난다. 흔히 말하는 성장판이 닫힌다는 것은 키의 성장이 멈춘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의료인들이 영상..
중앙선데이 2024.04.15 -
[인물동정]
제6회 ‘젊은의학자학술상’에 정선재 연세의대 부교수
‘제6회 젊은의학자학술상’ 수상자로 정선재(41) 연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부교수가 선정됐다. 젊은의학자학술상은 한미약품(128940)과 한국여자의사회가 공동 제정한 상이다. 한국여자의사회 회원 중 우수한 연구 업적을 보인 45세 이하의 의사를 선정해 수여한..
서울경제 2024.04.15 -
[교육뉴스]
22대 당선자도 ‘5060·SKY’ 편중 여전
22대 국회를 구성할 300명의 얼굴이 결정됐다. 그동안 국회 구성은 50대 이상·고학력·남성 중심으로 이뤄져 있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한국 사회는 급변해 공동체 구성은 다양해지는 반면 유독 국회의 시간은 멈춰 있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었다. 앞으로 4년을 이끌어..
세계일보 2024.04.15 -
[교육뉴스]
내년 교대 신입생 지역인재 선발 34→37%... "수능 3·4등급도 합격선"
초등학교 교원 양성 기관인 교육대학이 내년도 모집정원 가운데 지역인재전형 비율을 종전 33%대에서 37%대로 높일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비수도권 교대에서 지역 출신 학생 선발 비율을 높인다는 의미로, 이에 따라 올해 치러지는 대입에서 교대도 의대처럼 ..
한국일보 202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