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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연세대 조승우 교수팀, 장기 맞춤형 오가노이드 배양 및 이식 플랫폼 개발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조승우 교수 연구팀이 생체 조직의 고유 성분을 활용해 오가노이드(Organoid)를 삼차원 배양할 수 있는 새로운 배양 지지체를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본 연구에서는 조직 내의 세포들은 모두 제거하고 조직 특이적 세포외기질(Extracellular ma..
뉴시스 2022.04.01 -
[교육뉴스]
친구는 내 삶을 얼마나 바꿀 수 있을까(연세대 RC 프로그램 등) - 김현철 홍콩과학기술대 교수
‘친구의 효과’를 밝혀낸 최초 실마리는 대학 룸메이트 연구에서 나왔다. 성적뿐만 아니라 체중 변화, 음주 패턴 등 여러 측면에 영향을 미쳤다. ‘친구와 범죄’에 대해서도 많이 연구되었다.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억지로 친구가 된 전교 1등과 전교 꼴찌의 사랑을..
시사IN 2022.04.01 -
[주요기사]
연세의료원 출범 6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연세대 의과대학(학장 유대현)이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제중원 137주년 및 연세의료원 출범 6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은 '1962년 연세의료원의 신촌시대를 열다' 를 주제로 진행된다. 심포지엄에서는 △신촌 연세의료원의 건설에 관한 연대기적 ..
후생신보 2022.04.01 -
[교육뉴스]
국립의대 교수 중 서울의대 출신 446명 전체 29.4% 차지
10개 국립의대 교수 출신대학을 눕석한 결과 서울의대 출신 446명으로 전체 29.4% 차지했으며, SKY 출신이 3명 중 1명으로 알려졌다.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10개 국립의대 전임교원 출신대학’ 자료에 따르면 총 1..
후생신보 2022.04.01 -
[인물동정]
[대학기자상] 죽음 이후에도 ‘차별’은 이어진다 - 이승우 연세대 사회학과 16학번, 남궁현 경영학과 17학번, 홍태욱 미래캠 경영학과 17학번 등
대학 언론과 가장 잘 어울리는 표현은 무엇일까? ‘재기’ ‘열정’ ‘신선함’ 같은 단어가 떠오른다. 그러나 현실에서 대학 언론과 제일 빈번하게 연결되는 말은 ‘위기’이다. 독자들의 관심은 식어가고, 학보사 문을 두드리는 신입 기자들은 줄어든다. 학교 당국으..
시사IN 2022.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