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기사]
세브란스병원, 혈액형 부적합 간이식 수술 200례 달성
세브란스병원 장기이식센터는 2012년부터 시작한 혈액형 부적합 간이식 수술이 최근 200례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과거에는 혈액형이 일치해야만 간을 이식할 수 있었다. 혈액형이 다를 경우 이식 후 급성 거부 반응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긴급하게 ..
연합뉴스 2022.04.05 -
[인물동정]
AI 작곡 스타트업 '포자랩스', 연세대 김선주 교수 영입
AI 작곡 스타트업 포자랩스가 김선주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교수를 기술 고문으로 영입하며, 포자랩스의 AI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김 교수는 연세대학교 Computational Intelligence & Photography 연구실을 이끌고 있는 컴퓨터 비전 분..
G밸리뉴스 2022.04.05 -
[주요기사]
유방암 내분비치료 성패 예측 새로운 상관관계 규명-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안성귀 교수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안성귀 교수,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외과 지정환 교수 연구팀은 ‘TP3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가진 유방암 환자의 온코타입 Dx 점수가 높고, 유방암의 내분비치료 저항성이 크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TP53 유전자는 종양 증식을 ..
의학신문 2022.04.05 -
[교육뉴스]
강원권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 3차 연도 “만족도 매우 높아”
강원권역 5개 대학과 3개 기초지방자치단체, 24개 공공기관·기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하는 강원권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 3차 연도 사업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대가 선도 대학인 강원권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은 지난 31일 열린 3..
대학저널 2022.04.04 -
[인물동정]
“초고령 위암 환자 수술, 철저한 준비와 일상복귀 시스템 필요”-강남세브란스병원 노성훈 특임교수
“초고령 위암 환자의 나이가 수술적 치료를 제한하는 요인이 안 되려면 철저한 수술 준비와 일상생활로 원활히 복귀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위장관외과 노성훈 특임교수(68·사진)는 1일 “최근 96세(1925년 출생) 초고령 환자..
경향신문 2022.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