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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이영훈 목사·노영민 前실장 '자랑스러운 연세인상'
17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연세인의 밤'에서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와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자랑스러운 연세인상'을 받았다. 앞줄 왼쪽부터 김복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김원자 전 시카고 한인회 이사장, 이 목사, 유경선 연세대 총동문..
매일경제 2022.05.18 -
[주요기사]
"이토록 치욕스러웠던 적 없다"...5·18 관련 DJ 메모
란 음모 조작사건으로 수감돼 고초를 겪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당시 심경을 담은 메모가 공개됐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은 오늘(17일) 이희호 여사가 지난 1981년 11월 2일 청주교도소에서 김 전 대통령을 면담하고 기록한 메..
YTN 2022.05.18 -
[교육뉴스]
나고 자란 곳서 배우고 일하는 나라가 되면…‘in 지방’ 하겠습니다
최정아씨(50·가명)는 1990년대 초 지방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인근 도시에서 굴지의 한 은행에 취업했다. 고교 시절 성적이 상위 5% 안에 들었고, 당시에는 은행권 취업이 지금처럼 어렵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최씨는 수십년간 일하면서 취업시장이 변하고 있음..
경향신문 2022.05.18 -
[인물동정]
“재발·수술불가 폐암, 좌절하기 일러요”①-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폐암센터 조병철·김창곤·이기쁨·이지윤 교수
폐암센터 베스트팀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조병철: 연세암병원 폐암센터장을 맡고 있는 조병철이다. 김창곤: 연세암병원 폐암센터 교수 김창곤이다. 종양 면역학과 표적 치료제에 대해서 전임상 연구들을 진행하면서 박사 과정을 마치고, 현재는 임상 현장에서 다양한 경..
쿠키뉴스 2022.05.18 -
[인물동정]
“재발·수술불가 폐암, 좌절하기 일러요”②-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폐암센터 조병철·김창곤·이기쁨·이지윤 교수
국내 사망원인 부동의 1위는 남성과 여성 모두에서 암이다. 그 중에서도 폐암은 모든 암종 가운데 사망률이 가장 높은 치명적이다. 2020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암 사망자의 비율은 대장암이 17.4명, 간암이 20.6명으로 각각 3위와 2위로 집계됐다. 폐암은 36.4명으로 가..
쿠키뉴스 202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