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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대웅재단 ‘제 4회 대웅학술상', 남가은 · 안지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호규 교수 수상
대웅재단이 지난 25일 ‘제 4회 대웅학술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자로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남가은 교수,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안지현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호규 교수가 선정됐다. 먼저, 남가은 교수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사증후군 ▲..
팜뉴스 2023.05.26 -
[칼럼]
고려·몽골 연대를 깨트린 건 군사력이 아니라 성리학이었다-김명섭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몽골 제국의 칸은 그의 후예들이 황궁 안에 안주하기보다 새로운 공간으로 나가기를 바랐다. 위대한 제국의 명분과 함께 정복지도 나누어 주었다. 제국은 4개의 울루스(국가)로 분양되었다. 현재의 우크라이나와 모스크바 지역의 주치 울루스, 스탄 계열 국가들과 신장 ..
조선일보 2023.05.25 -
[주요기사]
연세대 이정훈 교수팀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1차년도 성료
연세대는 이정훈 교수팀(정보대학원 IoT서비스융합트랙)이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시민주도형 리빙랩 Wrap-up 시즌' 수료식을 끝으로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1차년도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시민주도..
베리타스알파 2023.05.25 -
[주요기사]
연세대 이정훈 교수팀,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1차년도 성료
연세대학교 이정훈 교수팀(정보대학원 IoT서비스융합트랙)은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시민주도형 리빙랩 Wrap-up 시즌’ 수료식을 끝으로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1차년도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시민주도형 리빙..
한겨레 2023.05.25 -
[교육뉴스]
지역대학 3곳 손잡고 첨단연구단지 키워 쇠락하던 도시 살렸다
미국 남동부 노스캐롤라이나주는 1950년대만 해도 미국 전역에서 1인당 주민 소득이 가장 낮은 지역이었다. 당시 미국인 1인당 평균 연 소득이 1639달러(약 214만 원·1952년 기준)였는데 노스캐롤라이나는 1049달러(약 138만 원)에 불과했다. 지역 사람들 대부분은 소규..
동아일보 2023.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