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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원유 감산 결정과 ‘냉방비 폭탄’ 걱정-양준모 연세대 교수·경제학
사우디아라비아가 오는 7월부터 추가로 하루 원유 100만 배럴을 감산하겠다고 발표했다. 다른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 회원국들도 자발적으로 감산 기간을 연장하기로 하면서 유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다시 확산되고 있다. 사우디의 이번 감산 조치로 8월물 브렌트..
문화일보 2023.06.08 -
[인물동정]
‘양성원표’ 첫 평창대관령음악제 “자연을 들으러 오세요”-양성원 연세대 음대 교수
‘양성원표’로 처음 열리는 올해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주제는 ‘자연’이다. 올해 처음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을 맡은 첼리스트 양성원(연세대 교수·사진)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20회째를 맞은 올해 음악제의 특징과 앞으로의 비전..
동아일보 2023.06.08 -
[주요기사]
용인세브란스병원, 소셜로봇 기반 스마트케어 서비스 구축 MOU 체결
이날 개최된 협약 체결식에는 용인세브란스병원 박진영 디지털의료산업센터 소장, ㈜효돌 김지희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소셜로봇 기반 스마트케어 서비스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협의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소셜로봇 기반 스마트케어 서비스는 A..
후생신보 2023.06.08 -
[주요기사]
‘청소노동자 집시법’ 법리 검토한다더니…경찰, 불송치 유지
일선 경찰서에서 무혐의 결론 낸 ‘연세대 청소노동자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 사건에 대해 돌연 재검토에 착수했던 서울경찰청이 결국 재수사는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서울경찰청은 “일상적인 내부 검토였다”고 해명했지만, 이미 당사자에게..
한겨레 2023.06.08 -
[인물동정]
의사 몰리는 인기과 TOP3 재활의학…그 속에 ‘희귀질환 재활’은 없다-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강성웅 교수
MZ세대 의사들이 몰리는 인기과 TOP3 ‘재활의학과’. 그러나 그 내부를 들여다보면 필수의료인 희귀중증질환 분야 재활을 전공하겠다는 MZ세대 의사는 희귀질환만큼이나 아주 ‘희귀’한 것이 현실이다. 국내 호흡재활의 대가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강성웅 교수..
코리아헬스로그 2023.06.08